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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공금 횡령 사태 포천시, 회계관리 구멍 철저히 수술해야

[기자수첩] 공금 횡령 사태 포천시, 회계관리 구멍 철저히 수술해야

그러나 최근 포천시청 내부에서 발생한 회계 담당 공무원의 공금 횡령 사건은 지방자치단체 내부 통제 및 회계 관리 시스템이 얼마나 허술하게 작동할 수 있는지를 극명히 보여줬다.

본문 오피니언사회 2026.11.06 07:23 | 오기춘
[기자수첩] ‘이중 역차별’ 논란 키우는 지방우대지수

[기자수첩] ‘이중 역차별’ 논란 키우는 지방우대지수

지난 2일 남양주시 팔당댐 일원에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민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모였다.

정치오피니언경제사회 2026.11.05 07:41 | 이건구
[이동엽의 이청득심(以聽得心)] 듣는 의회가 가르치는 의회가 될 때

[이동엽의 이청득심(以聽得心)] 듣는 의회가 가르치는 의회가 될 때

만 39세 이하 단체장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청년 정치를 말하는 목소리는 해마다 커지는데, 정작 지역 정치로 들어서는 사다리는 여전히 좁다. 학생들의 제안서를 읽으며 몇 번이고 멈췄다. 그들은 '청년 정치가 중요하다'는 당위를 늘어놓지 않았다.

본문 정치오피니언 2026.11.04 16:13
[기자수첩] ‘4시간 대기, 20분 감사’… 포천시의회 행정감사의 씁쓸한 초상

[기자수첩] ‘4시간 대기, 20분 감사’… 포천시의회 행정감사의 씁쓸한 초상

새 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집행부를 향한 날카로운 감시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의회 운영에서도 합리성과 투명성을 갖추어야 한다. 이번 논란이 현장 중심의 유연하고 내실 있는 의정 활동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본문 정치오피니언 2026.10.27 07:25 | 오기춘
[기자수첩] 위기를 기회로, 동두천의 ‘역발상 반전 드라마’를 기대하며

[기자수첩] 위기를 기회로, 동두천의 ‘역발상 반전 드라마’를 기대하며

아울러 시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온기 있게 채워줄 아동수당 추가 지원과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기반한 국비 지원 및 인센티브 확대 역시 체감도 높은 생활 복지로 다가온다.

본문 오피니언사회 2026.10.15 07:47 | 오기춘
을지연습 현장에 나타난 ‘색깔 정치’… 민방위복 촌극 끝내야

을지연습 현장에 나타난 ‘색깔 정치’… 민방위복 촌극 끝내야

복제 규정을 조속히 정비해 통일성을 회복하고, 공무원들이 소모적인 색깔 눈치 보기에서 벗어나 오직 시민의 안전과 본연의 임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주무 부처인 행정안전부의 책무다.

본문 오피니언 2026.08.21 07:37 | 오기춘
[만평] 의장도 상임위원장도 '제비뽑기'… 그래도 안 되면 가위바위보?

[만평] 의장도 상임위원장도 '제비뽑기'… 그래도 안 되면 가위바위보?

시민단체의 의회 정상화 촉구에 이어 청년단체의 비판과 주민소환 추진 청원까지 등장했지만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남양주시의회에 대해 이제는 여당의 당원들 사이에서조차 자조 섞인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는 형국이다. 20일은 남양주시의원들의 두 번째 의정비 지급일이다.

본문 오피니언 2026.08.19 16:46 | 이건구
[기고] 주민이 도시의 주인이 되는 길

[기고] 주민이 도시의 주인이 되는 길

시민제안은 주민이 정책의 수요자로서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시민이 함께 대안을 만들어가는 민관 협력의 통로가 될 수 있다.

본문 오피니언사회지역생활/문화 2026.08.14 19:47 | 이건구
남의 땅에 담장 치고 20년… ‘악의적 무단점유’에 통곡하는 실소유자들

남의 땅에 담장 치고 20년… ‘악의적 무단점유’에 통곡하는 실소유자들

공적 장부를 신뢰하고 평생의 터전을 마련한 선량한 시민들이 법의 테두리 안에서 되레 권리를 침해당하는 기형적인 구조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본문 오피니언 2026.08.08 17:52 | 오기춘
시민이 묻는다, 남양주시의회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시민이 묻는다, 남양주시의회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시민들이 정치권에 기대하는 역할은 분명하다. 중앙 정치는 국회의원이, 광역 정치는 광역의원이, 기초단체 지역 정치는 기초의원이 책임져야 한다. 기초의회는 중앙정치의 대리 전장이 아니라 시민의 생활 현안을 해결하는 공간이어야 한다.

본문 오피니언 2026.08.02 14:04 | 이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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