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최강자 뽑는다…15일 경희대서 외국인 말하기 대회
외국인들이 한국어 실력을 겨루는 '제28회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오는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크라운관에서 열린다. 경희대 국제교육원과 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하는 올해…
못 믿을 해외 직구 사이트…위해성 문제로 6400여건 유통 차단
2024년부터 3년새 해외 직구 쇼핑 사이트 제품 가운데 6400여건이 위해성 문제로 국내 유통이 차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12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하이트진로, 日맥주 '기린' 전주공장서 생산…첫 생산량 150만ℓ 목표
하이트진로가 일본 맥주 제조업체 기린과 기술제휴 협약을 맺고 전주공장에서 '기린 이치방 시보리' 캔맥주 생산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초도 생산량은 약 150만ℓ를 목표로 하며, 내년에는 전체 판매량의…
[새책] 기괴한 상상력과 블랙코메디…'해방의 날'
▲해방의 날 = 조지 손더스 지음. 정영목 옮김. 문학동네. 368쪽. 미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인 조지 손더스의 신작 소설집이다. 책에 수록된 아홉 편의 단편은 아직 해방을 맞이하지 못한, 어딘가에…
[새책] 한반도 화교사회 140년 조명…'경계를 살아온 사람들'
◆경계를 살아온 사람들 = 이정희 지음. 따비. 848쪽. 화교 사회를 오랫동안 연구해온 저자가 140년 넘게 한반도에서 살아온 화교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한 책이다. 저자에 따르면 한국 사회에서 가장 비중이…
황석영 소설가, "한국어, 이미 마이너리티 아니다"
한국 문학계 거장인 황석영 소설가(83)가 "한국어도 이미 마이너리티(비주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소설가는 지난 8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열린 국제콜로키움에서…
"깨끗한나라·모나리자 등 화장지 가장 질겨…파열강도 우수“
한국소비자원은 화장실용 화장지 8개 브랜드, 11개 제품(일반 8개, 비데겸용 3개)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깨끗한나라·모나리자 등이 파열강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캡틴큐, 11년 만에 돌아온다"…롯데칠성, 정통 럼으로 재출시
롯데칠성음료는 1980년 출시돼 2015년 단종될 때까지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위스키 '캪틴큐'를 정통 럼 형태로 11년 만에 재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캪틴큐는 풍부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무신사, 성수동서 ‘한글날 제정 100주년’ 이벤트…21개 브랜드 참여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이십구센티미터)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국립한글박물관·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계기로…
경기도 DMZ OPEN 국제음악제 23일 개막
경기도 DMZ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종합예술축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인 ‘DMZ OPEN 국제음악제’ 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다. 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