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의전 말고 의견을”…공직문화 타파 나선 안성시 문화관광과
공직 사회에서 타파해야 할 관행은 적지 않다 . 그중에서도 오랫동안 관성처럼 이어져 온 것이 이른바 ‘ 간부 모시기 ’ 문화다 . 형식적 의전과 과도한 서열 의식은 행정 조직의 효율을 떨어뜨리고 소통을 가로막는…
[사설] 개관 1년 4개월, 동두천어울림센터의 성장을 기대한다
동두천어울림센터가 시민들의 생활 밀착형 복합 공공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는 크게 반길 만한 소식이다 . 지난 2024 년 10 월 2 일 개관 이후 1 년 4 개월이 흐른 지금 , 이 시설은 지역…
[사설] 13㎍/㎥를 향한 광명의 도전은 시의적절하다
광명시가 2029 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13 ㎍ / ㎥ 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224 억원을 투입해 36 개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이는 시의적절한 결정이다 . 대기질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사설] 하늘길 100만 대 시대, 안전기준 더 높여야
항공 수요 회복은 반갑지만 , 안심할 일은 아니다 . 국토교통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2025 년 ) 우리 하늘길을 오간 항공교통량이 101 만 3830 대로 사상 처음 연간 100 만 대를 넘어섰다 . 하늘길이…
[사설] 인천국방벤처센터 개소가 갖는 의미
수도권 최초 인천국방벤처센터가 문을 열었다 . 이는 단순한 기관 신설을 넘어 산업 전략의 방향을 공식화한 사건이다 . 국방산업의 중심축이 기존 지역 거점에서 수도권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상징성은 분명하다 . 인천이…
[사설] 설 명절, 안전이 먼저다
설 연휴가 다가왔다 . 국토교통부는 이번 연휴 기간 전국에서 2780 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 하루 평균 834 만명이 길 위에 선다는 의미다 . 명실상부한 ‘ 민족 대이동 ’ 이다 . 고향을 향한 설렘이…
[사설] 기껏 유치한 해사법원, 자리다툼 벌일 때인가
인천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해사법원 유치가 국회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두고 있다 . 관련 법안은 이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통과하며 사실상 결론 단계에 들어섰다 . 여야를 막론한 인천 정치권이 힘을…
[사설] 이미 결정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이전 논란은 정리돼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지방 이전 논란은 행정과 정책의 흐름에서 이미 정리된 사안이다 . 국가산단과 일반산단 지정이 이뤄졌고 , 기업 투자와 전력 · 용수 등 기반시설 구축도 이 계획을 전제로 진행되고 있다 .…
[사설] 이동 늘어나는 설 연휴, 감염병 관리 느슨해져선 안 된다
설 연휴는 이동과 모임이 집중되는 시기다 . 가족과 이웃을 잇는 시간이지만 , 동시에 감염병 관리에 각별한 경계가 요구되는 고비이기도 하다 . 사람에게는 호흡기 · 수인성 감염병이 , 가축에게는 치명적인 전염병이…
[사설] 광명시 첫 공립박물관, 늦었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
광명시가 관내 첫 공립박물관 건립을 본격 추진하기로 한 것은 늦었지만 옳은 결정이다 . 도시의 외형은 빠르게 커졌지만 , 그 도시가 어떤 시간을 살아왔는지를 정리하고 기록하는 작업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