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농지 규제 넘은 안성…‘반도체 소부장’ 거점의 의미
김보라 안성시장 역시 관련 행정 절차를 보완하며 사업 동력을 유지해 왔다 . 여러 차례의 조율과 설득이 쌓여 이번 결정에 이른 셈이다 . 이번 사업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 라는 점이다 .
[기자수첩] 산불 앞의 진정성 ‘음주’가 아닌 ‘예방’
산불 진화는 행정 행위가 아니라 생명을 담보로 한 사투임을 각인시킨 사건이었다 . 그 비극 이후 우리는 무엇을 바꾸었는가 . 대형 산불은 이제 예외적 재난이 아니라 반복되는 구조적 위험이 되었다 .
[기자수첩] 고양시 스마트 방역, ‘제로’는 우연이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던 이동 경로를 데이터로 기록했다는 점에서 방역 행정의 방식이 달라졌다는 평가도 가능하다 . 현장 대응도 병행했다 . 민간 임상 수의사를 위촉해 구제역 백신 접종과 항체 검사를 직접 수행하고 , 항체 형성률을 97% 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
[기자수첩] 연천군, 2026년 미래성장 가능성이라는 ‘기회의 문’을 두드린다
교육은 단순한 행정 영역이 아니라, 연천군 미래 성장의 토대라는 인식이 분명해지고 있다. 또한 사회·문화 인프라 확충 역시 눈여겨볼 대목이다.
[기자수첩] 양주시 재검토 판정 변론보다 각성이 필요하다
시민을 위한 시설이라면 , 시민과 함께 설계하고 시민이 납득할 근거와 데이터를 제시해야 한다 . 보여주기식 설명회나 원론적 홍보로는 신뢰를 얻기 어렵다 .
[기자수첩] 공공의 행정은 왜 못하나
행정은 존재했으나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반증이다 . 행정이 해야 할 일은 명확하다 . 전기 · 수도 요금 장기 체납 , 병원 진료 중단 , 돌봄 서비스 이탈 등 위기 징후를 데이터로 묶어 실시간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
[기자수첩] 연수구 조직개편안, 반목보다 전략적 협력이 필요하다
디지털 기술과 빅데이터를 행정에 적용하고자 했던 계획 , 그리고 하위직 공무원의 승진 기회를 확대해 조직의 활력을 높이려는 시도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미래 지향적 선택이었다 .
[사설] 공공재정 부정수급, 철저한 사전 방지 시스템 갖춰야
부정청구 탐지 시스템을 전 분야에 걸쳐 정교화하고 , 유사 사례 반복을 막는 데이터 연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 고의성 여부와 상관없이 규정 위반은 철저히 제재하고 , 민간단체나 하청기관까지도 감시망에 포함하는 것은 기본이다 .
[기자수첩] 김덕현 군수의 진심, 결국 통했다
단순한 감정 호소가 아닌 , 논리와 데이터를 갖춘 정공법이었다 .
[공감, 세상구경] 여주도자기축제 대성공...‘출렁다리’가 만든 기적
행정과 기획 , 인프라가 삼박자를 이뤘기에 가능한 결과다 . 이제 과제는 이 성공을 어떻게 지속가능한 지역 자산으로 발전시키느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