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공금 횡령 사태 포천시, 회계관리 구멍 철저히 수술해야
그러나 최근 포천시청 내부에서 발생한 회계 담당 공무원의 공금 횡령 사건은 지방자치단체 내부 통제 및 회계 관리 시스템이 얼마나 허술하게 작동할 수 있는지를 극명히 보여줬다.기획예산과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던 A주무관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약 11개월 동안 부서 일상경비 지출
경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구속영장 신청…금품수수 등 혐의
내부 공금을 유용했다는 의혹도 수사해왔다. 농협중앙회 일부 부서에서 2024년부터 작년까지 공금으로 고가 답례품을 구매해 회장실과 부회장실 등에 전달했다는 의혹이다.
강득구 의원 , 공사대금 상습체불 건설업자의 공공공사 참여 제한 법안 발의
강득구 의원(경기 안양만안,더불어민주당)은 상습적으로 공사대금을 체불한 건설사업자의 공공건설공사 하도급 참여를 제한하는 내용의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 .현행 건설산업기본법은 하도급 업체 등을 보호하기 위해 원도급자가 발주자로부터 준공금이나 기성금을
김포시 최초 외부 영입 이기욱 감사관, 잔여 임기 남기고 사직서 제출
이후 김포시 감사 체계를 구축하고 최근까지 김포FC 공금횡령 사태에 대한 조사와 감사를 총괄했다.
10년만 특별감찰관 가동 임박...'살아있는 권력 비위' 감찰 복원되나
감찰 대상 비위행위는 ▲ 비실명 계약 혹은 알선·중개 ▲ 공기업 및 공직 유관 단체와의 수의계약 혹은 알선·중개 ▲ 인사 관련 부정 청탁 ▲ 금품·향응 수수 ▲ 공금 횡령·유용 등 5가지다.
서울시 공무원 징계 6년간 278건…수사통보는 197건
이외 중수뢰·공금유용으로 인한 징계가 27건, 음주가 23건이었다.
'58억 횡령해 부동산·고급차 구입' 김포FC 회계담당 직원 구속
김포경찰서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A씨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김포시가 김포FC에 지급한 보조금 등 공금 58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포시 산하기관 회계관리체계 ‘대수술’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가 김포FC 사무국 직원의 공금횡령 사고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 ‘지방공공기관 회계관리체계 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김포시 민선 9기 첫 '선출직공직자협' 회의에 국힘 불참...민주당 유감 표시
이 회의는 서울5호선 및 인천2호선 연장사업과 각종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대책을 비롯해 최근 논란이 된 김포FC 사무국 공금 횡령 사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FC 구단주 이기형 시장, 홍경호 대표이사 사직원 보류
그는 이를 통해 "사건(김포FC사무국 공금 횡령)이 어떻게 시작됐는지와 관계없이 구단을 책임지는 대표이사였던 만큼, 관리와 감독의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며 "변명보다 책임을 선택하겠다”며 김포시에 사직원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