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위기를 기회로, 동두천의 ‘역발상 반전 드라마’를 기대하며
아울러 시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온기 있게 채워줄 아동수당 추가 지원과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기반한 국비 지원 및 인센티브 확대 역시 체감도 높은 생활 복지로 다가온다.
‘아파트 카르텔’과 FOMO 마케팅… 방송은 누구를 위해 붐을 짓는가
시장의 불안을 자양분 삼아 작동하는 이 견고한 기득권 구조 앞에, 성실하게 일해 집을 마련하려는 소시민의 꿈은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 이 깰 수 없을 것 같은 ‘아파트 포모 카르텔’을 언제까지 성역으로 남겨둘 것인가.
[두물머리] 희망을 품은 동두천시청 '벼락 맞은 소나무'
과거의 시련을 견뎌내고 현재를 지키며 미래를 향해 곧게 뻗어가는 모습은, 동두천시와 시민들이 품은 또 다른 “희망”이라는 이름이 될 것이다.
을지연습 현장에 나타난 ‘색깔 정치’… 민방위복 촌극 끝내야
복제 규정을 조속히 정비해 통일성을 회복하고, 공무원들이 소모적인 색깔 눈치 보기에서 벗어나 오직 시민의 안전과 본연의 임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주무 부처인 행정안전부의 책무다.
소요산 옛 성병관리소 철거를 둘러싼 2년여의 찬반 갈등
소요산 국민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갈등의 현장으로 비칠 수 있고, 시민들과 인근 상인들의 피로감 역시 커지고 있다.
[만평] 의장도 상임위원장도 '제비뽑기'… 그래도 안 되면 가위바위보?
시민들 사이에서 ‘일하지 않는 의회에 세비는 왜 지급되느냐’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남양주시의원들이 선택해야 할 중요한 일은 ‘자리’가 아니라 시민들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해법이 아닐까?
[기고] 주민이 도시의 주인이 되는 길
시민제안은 주민이 정책의 수요자로서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시민이 함께 대안을 만들어가는 민관 협력의 통로가 될 수 있다.
남의 땅에 담장 치고 20년… ‘악의적 무단점유’에 통곡하는 실소유자들
공적 장부를 신뢰하고 평생의 터전을 마련한 선량한 시민들이 법의 테두리 안에서 되레 권리를 침해당하는 기형적인 구조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시민이 묻는다, 남양주시의회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기초의회의 주인은 정당이 아니라 시민이다. 지방자치는 정당을 위해 존재하는 제도가 아니다. 시민이 맡긴 권한을 시민을 위해 사용하는 것, 그 가장 단순한 원칙을 회복할 때 남양주시의회도 제 역할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구리시립미술관 건립 속도 조절 논란을 지켜보며
시민과의 약속을 늦출 수는 있어도, 흔들려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