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구리 상하수도료 인상과 ‘신뢰의 방정식’
하수처리장 재건설을 위해 적립했던 726억원 규모의 회전기금이다. 구리시는 노후 하수처리장 재건설에 필요한 재원을 미리 확보하기 위해 2019년 12월 ‘구리시 하수도사업 회전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아파트값 등락 중계에 매몰된 언론, 대한민국 미래 갉아먹는다
언론이 이토록 부동산 보도에 매몰된 배경에 건설사와 분양대행사의 광고비에 의존하는 수익 구조, 부동산 정보업체 및 시세 플랫폼과 얽혀 있는 공생적 취재·업무 구조, 그리고 클릭수만 높이면 그만이라는 포털 뉴스 생태계가 자리 잡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구리시립미술관 건립 속도 조절 논란을 지켜보며
문화 인프라 건설을 위한 지출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투자다. 최근 사업 추진 시기를 두고 논란이 벌어졌던 구리시립미술관 사태를 지켜 보며 떠오르는 생각이다. 시장이 바뀐 후 정책의 우선 순위를 조정할 수는 있다. 그러나 시민과의 약속까지 바꿔서는 안 된다.
[기자수첩] 에어건 사고가 남긴 질문
이주노동자는 우리나라 농촌과 제조업 , 건설현장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일상에서도 외국인 근로자를 쉽게 마주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았다 .
[문박사의 생활의 발견] 우정과 사랑
첫 번째 , 주변 친구들이 긍정적이고 , 건설적 , 생산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면 나 자신도 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지만 , 그 반대라면 반대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 성격뿐만 아니라 가치관 형성에도 영향을 받게 된다 .
[기자수첩]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현수교 논의, 정부는 인천 목소리 들어야
주민 설문조사에서 75.1% 가 현수교 건설에 찬성했다는 결과도 제시됐다 . 수치의 해석은 다양할 수 있지만 , 교량을 관광 자원과 도시 상징물로 바라보는 시각이 적지 않다는 점은 확인된다 .
[기자수첩] GTX-B 갈매역 정차 논란…약속과 절차 사이, 정치의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이건구 국장 GTX-B 노선이 통과하는 구리시 갈매동은 그동안 GTX-B 건설과 관련해 소음 · 진동 · 분진 등 각종 환경적 영향을 감내해 온 지역이다 .
[중앙AI만평] 1시간을 돌려드립니다
결국 이 만평의 핵심은 ‘ 건설 ’ 이 아니라 ‘ 회복 ’ 이다 . 선로를 까는 일이 아니라 , 사라진 저녁을 돌려주는 일 . 정책의 성공 여부는 도면이 아니라 , 도민의 일상에서 증명된다는 점을 이 한 컷은 조용히 강조하고 있다 .
[칼럼] 광명시의 외로운 싸움, 이제 중앙정부와 민주당이 나서야 할 때
국회는 현재 건설사업자에게 최대 매출의 3% 과징금 또는 영업정지를 부과할 수 있는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논의 중이라고 하는데, 이를 신속히 입법화하고 광명 사례를 계기로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기자수첩] 평택의 첫 삽, 안전과 책임으로 완성돼야
대형 공공청사 건설은 긴 시간과 많은 인력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 공사 현장의 안전 문제는 언제든 시민의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 . 평택의 100 년을 책임질 공간인 만큼 공사 과정 전반에서의 안전 관리와 품질 관리 , 구조적 안정성은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돼야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