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5600선을 회복하면서 상승했다. 외국인은 지난 21일 이후 4거래일 만에 매수세로 전환했다.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8.87포인트(3.09%) 오른 5638.3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이 4거래일 만에 순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상승세를 회복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8360억원)과 기관(4183억원)은 순매수했으나 개인(-1조4047억원)은 순매도했다.
기관별로 연기금(-1265억원)은 순매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금융투자(1771억원)와 투신(1829억원), 사모펀드(1874억원)가 순매수세를 기록하며 외국인 매수세에 동참했다.
코스피를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4.48%)가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의료/정밀기기(4.3%), 제조(3.52%), 기계/장비(2.26%), 금융(2.18%), 증권(1.96%), 유통(1.82%), 금속(1.8%), 보험(1.77%), 일반서비스(1.57%), 건설(1.52%), 섬유/의류(1.36%), 운송장비/부품(1.03%), IT 서비스(0.64%)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다만 제약(-3.01%), 오락/문화(-1.79%), 음식료/담배(-0.39%), 통신(-0.35%), 전기/가스(-0.03%)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9500원(4.46%) 오른 22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도 전일보다 7만8000원(6.12%) 오른 135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시총 30위 종목 중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SK스퀘어(8.71%)였다.
이어 삼성전기(8.14%), SK(7.63%), 삼성SDI(5.07%), 삼성전자우(4.63%), LS ELECTRIC(3.92%), 삼성물산(3.60%), 삼성생명(3.45%), 두산에너빌리티(2.60%), 현대모비스(2.15%), POSCO홀딩스(2.04%), LG에너지솔루션(2.00%) 등의 순이었다.
반면 시총 30위 종목 중 5종목만 하락했다. 우선 삼성바이오로직스(-5.51%)가 가장 많이 하락했다.
그 뒤로 우리금융지주(-1.03%), HMM(-0.89%), 셀트리온(-0.58%), 삼성화재(-0.17%) 등의 순이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6.62p(2.29%) 오른 743.83에 장을 종료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647억원)과 기관(1537억원)은 순매수했으나 개인(-2062억원)은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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