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이 경남 거창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40대를 전달했다.
NH투자증권은 27일 오전 거창군청에서 냉장고 40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서성일 NH투자증권 동부본부장과 이홍기 거창군수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냉장고는 거창군 내 경로당 등에 설치돼 주민들의 공동생활 공간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NH투자증권의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전남 신안군, 전남 장흥군, 경북 영덕군에 이어 네 번째다.
경남 지역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NH투자증권은 올해 목표인 8곳 중 남은 4개 군에도 연내 지원을 마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말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진행한다.
NH투자증권은 2019년부터 8년째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사업 초기 3년간 전국 농촌 마을회관 등에 전기레인지(인덕션) 1263대를 보급했다. 2022년부터는 매년 냉장고 350여 대를 농촌에 보급했다.
서성일 NH투자증권 동부본부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고 머무는 생활의 중심인 만큼, 이번 지원이 거창 주민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통해 농촌과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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