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한중 카페리 10개 항로 중 절반, 여객 운송 멈췄다
이 중 친황다오·칭다오 항로는 화물 대체선을 띄워 화물만 옮기고 있고, 다른 3개 항로(다롄·잉커우·톈진)는 현재 뱃길이 아예 끊긴 상태다.이처럼 항로 절반에서 여객 운송을 멈춘 주된 이유의 하나로 선박 노후화가 꼽힌…
인천∼중국 카페리, 올해 1∼9월 여객 18.8% 늘어나
현재 인천∼중국 카페리 10개 항로 중 5개 항로는 선박 노후화와 선령 제한 등을 이유로 여객 운송을 하지 않고 대체 선박을 투입해 화물만 나르고 있다.
인천 연안여객선 유류할증료 5개월 연속 최고단계
이에 따른 유류할중률은 18%이며, 인천∼백령도 항로의 유류할증료는 1만2천600원(이하 편도 기준)이다. 이를 반영한 백령도행 코리아프라이드호의 운임은 8만4천300원에 달한다.
인천 서북 도서 야간 뱃길 39년 만에 열렸다
편도 약 4시간이 소요되는 장거리 항로의 경우, 오전 기상 악화시 오후에 날씨가 개더라도 일몰 시간에 묶여 운항이 제한되는 일이 잦았다. 이로 인한 인천~백령 항로의 지난해 결항일이 71일에 달할 정도여서 섬 주민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인천 옹진군, 백령·대청 방문 신년인사회…서해5도 현장 소통 강화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백령면의 최대 현안인 ▲백령항로 대형 카페리 도입과 ▲백령공항 건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인천항만공사, 인도네시아 직항 개설…연 12만TEU 물동량 기대
이번 KCI 항로는 인천항이 추진 중인 ‘신성장 시장 중심 항로 다변화 전략’의 하나다.
인천 섬 방문객 200만 명 돌파…아이(i)-바다패스가 만든 ‘섬 관광 전성시대’
인천시민은 모든 항로 편도 운임을 시내버스 요금 수준인 1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타시도민은 운임의 70%를 지원받는다. 섬 가운데 올해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곳은 서해5도다. 서해5도 방문객은 19만9917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문경복 옹진군수 “나래호 폐지 땐 해누리호도 못 받아들여”
지난 14일 옹진군 덕적면 주민들이 진리항에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의 국가보조항로 ‘나래호’ 운항 중단 방침에 강하게 반발하며 항로 유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옹진 덕적·자도 주민 150여 명 “나래호 운항 중단 철회하라”…진리항서 집회
한편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나래호가 운영 중인 덕적 – 자도 항로의 국가보조항로 지정 해제 가능성 , 운항 승객 감소 , 보조금 부담 증가 , 그리고 항로 재편 필요성 등을 이유로 내년부터 운항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
인천시, 중국 상해서 크루즈 관광객 유치 성과…한중 크루즈 교류 재도약
이 자리에서 인천시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소개하고, 중국발 크루즈 상품 개발 및 신규 항로 개설의 구체적 실행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인천 크루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