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이중 역차별’ 논란 키우는 지방우대지수
그 결과 별내·다산신도시와 왕숙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주택 공급으로 인구는 빠르게 늘었지만, 이를 뒷받침할 산업과 일자리 기반은 충분히 따라오지 못했다. 남양주시가 밝힌 2023년 기준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2084만 원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30위다.
[기고] 구리시의 미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에서 시작해야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그 경제적 효과가 지역…
‘아파트 카르텔’과 FOMO 마케팅… 방송은 누구를 위해 붐을 짓는가
집 한 채로 수억 원을 벌었다는 부동산 예능 프로그램부터 특정 지역의 청약 열기를 중계하는 뉴스까지, 오늘날의 방송은 정보 전달을 넘어 하나의 시장 과열 현상을 다루는 데 몰두하는 모양새다.이 과정에서 청년층과 무주택자들이 직면하는 것은 단순한 상대적 박탈감이나 허탈감에 그치지 않는다.
기득권 투기 카르텔을 깰 '진짜 정치'가 필요하다
그 해답은 입법의 주체인 정치권, 특히 고가 부동산이나 다주택을 보유한 일부 기득권층의 자화상에서 찾을 수 있다.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룰 실효성 있는 법안이 발의될 때마다, 여야를 막론하고 온건화되거나 지연되기 일쑤다.
자본시장 논리에 파묻힌 청년 주거권…'주거 난민' 해소가 본질이 돼야
지금 부동산 시장을 지배하는 것은 철저한 아파트 공화국의 논리다. 정부의 정책도, 은행의 대출도, 메이저 언론의 보도도 오직 아파트 가격이라는 단 하나의 잣대로만 움직인다.
[기자수첩] 이동환 고양시장, 먼저 움직였다…경마장 유치 경쟁의 의미
이런 상황에서 이동환 고양시장의 행보는 눈에 띈다 . 이동환 시장은 전날 (8 일 )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을 직접 만나 고양시의 경마공원 유치 의사를 전달했다 .
[기자수첩] 유정복의 마부정제(馬不停蹄)
유정복 인천시장이 31 일 발표한 2026 년 신년사를 천천히 읽다 보면 문장 곳곳에서 하나의 태도가 반복된다 . 성과를 말하고 , 속도를 말하며 ,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로 귀결된다 .
[世上萬事] 담배꽁초
실제로 소방 기록을 들여다보면 이 시기 공사 현장 , 상가 뒤편 , 주택가 재활용품 적치장 등에서 ‘ 담배꽁초 추정 ’ 화재가 되풀이된다 .
[사설] 전기차 20만 대 시대, 안전도 준비돼야
급속 충전기의 노후화 , 설치 기준 편차 , 공동주택 내 충전기 과밀 문제 등은 하루 이틀 지적된 사안이 아니다 . 정부는 보조금 제도 개편만큼이나 화재 예방 기준을 촘촘하게 마련해야 한다 .
[기자수첩] UN이 인정한 인천, 지방정부 외교의 새 모델
천원주택 , 지능형 교통체계 (ITS), 녹색기후기금 (GCF) 사무국 유치 , 2045 탄소중립 선언 , UNEP 의 10 억 그루 나무심기 캠페인 참여 등은 산업 · 환경 · 복지의 균형을 향한 실험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