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연천이 보여준 ‘준비된 공모’의 힘
특정 계층만 이용하는 시설이 아니라 지역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이는 복지와 교육 , 문화 기능이 결합된 생활 기반시설이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 있다 .
[기자수첩] 동부장애인복지관 건립, 늦었지만 환영
복지는 숫자보다 거리에서 먼저 체감된다 . 장애인은 흔히 보호의 대상으로만 이야기되곤 한다 . 그러나 장애로 인한 불편은 개인의 조건보다 사회의 환경에서 커지는 경우가 많다 . 이동이 쉽지 않은 길 , 접근하기 어려운 시설 , 닿지 않는 서비스가 일상을 제한한다 .
[기자수첩] 연천군, 2026년 미래성장 가능성이라는 ‘기회의 문’을 두드린다
또한 사회·문화 인프라 확충 역시 눈여겨볼 대목이다. 연천군은 경기도의회 입법교육원 유치(2030년 7월 개원 목표)에 성공하며 정책·교육 거점으로의 가능성을 열었다.
[칼럼] 삼성전자, 경기 둔화 국면 속 수원시 재정 2026년 구원투수 될까
따라서 향후 실적 동향과 지방세 수입 전망은 수원시가 사회복지, 도시기반시설, 혁신 산업 투자 등 공공재정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어지는가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가 된다. 2026년은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 성과가 재정 안정으로 연결되는 해가 될 수 있다.
[기자수첩] 보조금 신뢰 지키는 길에 선 안성시
제재는 행정이 가져야 할 원칙이지만 , 복지의 연속성은 행정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의무다 . 일부에서 제기된 ' 장애인복지 예산 축소 ' 우려도 사실과 다르다 .
[기자수첩] 인천시 ‘외로움국’의 첫걸음, 따뜻한 행정이 되길
이번 외로움국 신설 역시 단순히 행정조직을 늘리는 일이 아니라 , 사회 변화의 흐름을 읽고 시민의 마음을 품으려는 시정 철학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 외로움이 ‘ 복지 사각지대 ’ 로 방치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품겠다는 의지다 . 도시는 기반시설로만 살지 않는다 .
치유농업에 거는 기대
최근에는 치유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인정되면서 정책적으로 육성되고 있으며 , 농업의 새로운 역할로서 사회적 돌봄과 힐링 산업의 한 축으로 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고령화 , 정신건강 중요성 증가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하여 치유농업은 힘들고 지친 국민들에게 새로운 복지를 제공할 수 있는
[기자수첩] 쓸데없는 논쟁, 의정부시 발전의 발판 삼아야
반면 사회복지 예산 비중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 이런 구조 속에서 지방채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고 , 장기적으로는 기업 유치 ,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 같은 근본적 해법이 절실하다 . 그럼에도 정작 여론은 숫자만을 앞세운 피상적 논쟁에 머물러 있다 .
[기고] 퇴직 후 발걸음을 사회공헌사업으로 옮기다
양소영 경기북부보훈지청 이동보훈팀장 경기북부보훈지청에서 명예퇴직한 후 선택한 나의 첫 사회생활은 다름 아닌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know-how+)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이동보훈복지사업(BOVIS)이다.
[기고] 동두천 존립의 마지막 희망 ‘교육’…“방송통신대 학습관 폐관, 철회하라”
특히 중장년, 고령층 시민들에게 이 공간은 재도전의 상징이며, 지역사회 복지 기능을 보완하는 교육기관이기도 하다. 교육을 포기하는 도시는 미래를 잃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