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지방자치 35년, 참여에서 직통으로
지난 7월 15일, 경안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민선 9기 광주시의 첫 '직통시장실'이 열렸다. 취임 보름 만의 일이었다. 두 시간 넘게 이어진 자리에서 주차장이 부족해 손님이 발길을 돌린다는 하소연, 아케이드에서 비가 샌다는 지적, 여름이면 안개분사기가 멈춘다는 민원이 잇따랐다.
[기자수첩] 구리 상하수도료 인상과 ‘신뢰의 방정식’
따라서 그 필요성과 재정 운용 과정을 정확히 설명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22일 구리여성행복센터에서 이도환 대변인이 주재한 시정 브리핑을 통해 밝힌 구리시 수돗물의 생산…
[기자수첩] 소방관, 별이 된 영웅을 기리며…
지난 16일 오전 발생한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 사출 인쇄공장 화재 현장은 이러한 사각지대의 단면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불이 난 공장은 스프링클러조차 설치되지 않은 법적 사각지대였으며, 현장에는 인화성 물질 용기가 가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기자수첩] 위기를 기회로, 동두천의 ‘역발상 반전 드라마’를 기대하며
동두천시가 정면으로 마주한 이 위기…
[두물머리] 희망을 품은 동두천시청 '벼락 맞은 소나무'
과거의 시련을 견뎌내고 현재를 지키며 미래를 향해 곧게 뻗어가는 모습은, 동두천시와 시민들이 품은 또 다른 “희망”이라는 이름이 될 것이다.
을지연습 현장에 나타난 ‘색깔 정치’… 민방위복 촌극 끝내야
전국 약 58만 명에 달하는 일반직 공무원(행정·기술 직군 등)은 비상소집이나 재난 상황 발생 시 현장에 즉각 투입되는 기본 비상자원 인력이다.
소요산 옛 성병관리소 철거를 둘러싼 2년여의 찬반 갈등
임현숙 시의장의 릴레이 철거 단식 투쟁과 시민들의 철거 요구에는 오랜 세월 접경지역 군사도시라는 제약을 안고 살아온 동두천의 현실이 자리하고 있다.
[만평] 의장도 상임위원장도 '제비뽑기'… 그래도 안 되면 가위바위보?
남양주시의원들이 선택해야 할 중요한 일은 ‘자리’가 아니라 시민들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해법이 아닐까? 제비뽑기가 아니면 가위바위보라도 해야 한다는 비아냥을 시의회 리더들은 언제까지 외면할 인가?
[기고] 주민이 도시의 주인이 되는 길
구리시에는 이미 마을공동체를 지원하는 제도가 있다.
남의 땅에 담장 치고 20년… ‘악의적 무단점유’에 통곡하는 실소유자들
동두천시의 A씨의 경우 도로 개설로 편입된 자신의 토지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가 정당한 보상 없이 20년간 점유·사용해 온 탓에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지자체의 ‘자주점유’가 인정되어 끝내 소유권을 넘겨줘야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