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절차 위반·과잉행정·직무방기’… 동두천시 지행역 3번 출구 무인 주차단속,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행정은 편의가 아니라 절차로 존재한다 . 그러나 동두천시 지행역 일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인 CCTV 주차단속 사태를 보면 , 그 기본 원칙이 철저히 무너졌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 지난 22 일 지행역…
[기자수첩] 동부장애인복지관 건립, 늦었지만 환영
남양주시 동부권에 장애인복지관이 없었다는 사실은 새삼스러운 이야기가 아니다 . 동부권에 장애인이 많다는 점도 , 그 불편이 오래 이어져 왔다는 점도 이미 지역사회에서는 알려진 현실이다 . 그래서 이번…
[기자수첩] GTX-B 갈매역 정차 논란…약속과 절차 사이, 정치의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GTX-B 노선이 통과하는 구리시 갈매동은 그동안 GTX-B 건설과 관련해 소음 · 진동 · 분진 등 각종 환경적 영향을 감내해 온 지역이다 . 여기에 더해 유지관리 시설 설치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 주민들…
[기자수첩] 12만 건이 말해주는 수원의 돌봄
“12 만 건 .” 수원특례시가 2025 년 한 해 동안 ‘ 수원새빛돌봄 ’ 으로 제공한 돌봄 서비스 규모다 . 시민 5193 명이 이 제도를 이용했고 , 신청자는 전년 대비 142%, 서비스 이용 건수는 353%…
[기자수첩] 임금님표 이천쌀, 5년을 쌓아 올린 성과
이천에서 태어나 이천쌀로 지은 밥을 오랫동안 먹고 살아왔다 . 그래서일까 . 임금님표 이천쌀이 좋다는 말은 홍보 문구가 아니라 ,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된 사실에 가깝다 . 밥맛이라는 것은 설명보다 입속에…
[기자수첩] ‘승세도약’의 해를 선언한 안성, 그래서 더 기대되는 이유
김보라 안성시장은 6 일 언론 브리핑에서 올해를 안성시의 ‘ 승세도약 ( 乘勢跳躍 ) 의 해 ’ 로 규정했다 . 이미 형성된 흐름을 타고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뜻이다 . 표현부터가 분명했다 . 준비나 모색의…
[기자수첩] 송도 학원가에서 킥보드는 왜 멈췄나
인천 연수구가 송도 학원가 두 곳을 ‘ 킥보드 없는 거리 ’ 로 지정해 3 월부터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 이곳은 보행자가 많은 학원가이기도 하지만 , 전동킥보드로 인한 중대 보행자 사고가 실제로 발생했던…
[기자수첩] 연천군, 2026년 미래성장 가능성이라는 ‘기회의 문’을 두드린다
경기 북부 최북단, 한반도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 속에서 연천군은 오랜 시간 ‘안보의 땅’이자 ‘개발의 사각지대’로 인식돼 왔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산업 기반 취약이라는 구조적 한계는 연천이 마주한 냉혹한…
[기자수첩] 유정복의 마부정제(馬不停蹄)
신년사는 정치인의 언어 가운데 가장 계산된 문서다 . 지난 한 해의 성과를 정리하는 보고서이자 앞으로의 방향을 예고하는 선언문이기 때문이다 . 유정복 인천시장이 31 일 발표한 2026 년 신년사를 천천히 읽다…
[기자수첩] 안성의 1조2000억원, 협상하지 않는 선택의 책임은 누가 지는가
안성시의 내년도 본예산안은 1 조 2000 억원을 넘는다 . 안성시가 내년 한 해 어떤 행정을 펼칠지 , 무엇을 우선에 둘지를 정하는 설계도다 . 그러나 이 예산안은 현재 안성시의회에서 심의가 보류된 상태로 남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