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금융 피해, 청년 중심 눈덩이로 불어났다
금감원 피해신고·상담, 작년 1만 7538건으로 3년새 61%나 증가미등록 대부업체 피해는 2배 이상, 협박 등 채권추심 신고는 3.9배 늘어무료 소송변호사 신청자 63.2%가 20~30대로 과반 훌쩍 넘겨
책무구조도 도입 후 금융사고 203건 달했지만 책임규명·제재는 ‘0건’
금감원 운영지침은 대규모 고객 피해, 건전성 중대 저해, 관리의무 미이행, 임원의 지시·묵인·방치, 조직적 위법행위, 장기·반복적 위법행위 가운데 하나에 해당하면 책임규명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책무구조도 도입 이후 이 같은 절차에 따라 처리된 사례는 없었다.
금융당국, 금융권에 해킹 보안 개선책 요구…이번주 점검회의
금융위원회는 오는 5일 점검 회의를 열고 금감원과 금융보안원, 주요 시중은행장 등이 참석하는 AI 해킹 대응 종합 대응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5대 은행서 5년간 여신 업무 소홀로 564건 징계…31.9% 차지
여신 징계 수위 견책 67.7%·감봉 24.6%자체감사 적발 92.5%…금감원 적발 5.1%
8월 은행 대출 연체율 0.69%…9년10개월 만에 최고
금감원은 연체율이 코로나19 이전 10년 장기 평균치(0.78%)를 밑돌아 중장기 관점에서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취약 채무자의 상환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적인 채무 조정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 사상 첫 1조원 넘어 '역대 최대'
범죄 유형별로는 검찰·경찰·금감원 등을 사칭하는 ‘기관사칭형’ 범죄가 매우 크게 증가했다. 2025년 기관사칭형 피해액은 9884억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78.6%에 달했다. 2023년(2364억원) 대비 불과 2년 만에 4배 이상 폭증하며 1조원에 육박한 것이다.
이찬진 "단일종목 ETF, 상장일정 맞추려 심사 빨리 진행"
때 한국거래소 예비심사와 금감원 심사 등 두 단계를 거친다.
'통장묶기' 피해 급증…계좌 해제, KB 18.6일·신한 16.1일 소요
박대출 의원은 "영세 자영업자를 노린 신종 통장묶기 사기가 급증하지만 금감원 가이드라인 이행률은 저조하다"며 "무고한 계좌를 신속히 풀어주는 노력이 중요한 만큼 금융당국의 근본적인 사기 예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한증권, 미추천 종목에도 추가 수수료 부과"
신한투자증권이 종목추천 서비스 가입 고객에게 추천 종목과 무관한 거래에도 추가 수수료를 부과해 금융감독원의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8월31일 신한투자증권에 경영유의사항 4건과 개선사항
당국, AI 해킹 피해 금융사 16곳 파악…정보 유출 10만건
금융위·금감원 제2차 긴급상황대응 회의 개최전 업권 대상 추가 침해 발생 여부 점검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