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섬 은행나무, 서서히 노란빛…한 달 뒤 황홀경
절기상 찬 이슬이 내린다는 한로 이면서 추석 연휴인 8일 오후 1시25분께 여주시 강천면 강천섬 은행나무가 서서히 노란빛으로 물들고 있다.
절기상 한로에 만나는 코스모스…이제는 찬 이슬
옛사람들은 한로를 기점으로 찬 기운이 뼛속까지 스며든다고 여겼으며, ‘한로 상강에 들깨 털어라’는 속담처럼 농사일이 바쁜 절기로 삼았다.
절기상 한로 아침에 낀 짙은 안개
절기상 한로(寒露)인 8일 오전 8시23분께 여강(여주 남한강)에 짙은 안개가 끼여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절기상 한로 ( 寒露 ) 인 8 일 오전 8 시 23 분께 여강 ( 여주 남한강 ) 에 짙은 안개가 끼여 있다 .
[사진으로 봤다] 동두천 왕방산 임도 '가을 정취 흠뻑'
절기상 한로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1시10분께 동두천시 왕방산 임도 길에 낙엽이 쌓이는 등 가을 정취로 한껏 깊어가고 있다.
한로 사흘 앞, 막바지 벼베기
한로 ( 寒露 ) 에는 공기가 차츰 선선해져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 서리로 변하기 직전의 시기를 말한다 . 관련속담으로느 " 한로가 지나면 제비도 강남으로 간다 ", " 가을 곡식은 찬이슬에 영근다 " 등이 있다 .
가을분위기 한, 포천 명성산 '등룡폭포'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한로' 하루 전날인 7일 오후 1시10분께 포천 명성산 등룡폭포 주변 나뭇잎 색이 변하는 등 가을분위기가 서서히 내려앉은 모습이다.
[포토] 절기상 '한로'...호박이 ‘주렁주렁’
(사진=이복수 기자) 공기가 차츰 선선해져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한로’인 8일 오전 인천 계양구청 앞마당 호박터널에 각종 화초 호박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메마른 호박 덩굴이 겨울이 멀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는듯 하다.
[포토] ‘가을 옷’ 갈아입은 쇼윈도
(사진=김광섭 기자) 공기가 차츰 선선해져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한로 ( 寒露 ) 를 8 일 앞둔 30 일 오후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의 한 상점 쇼윈도가 가을옷으로 갈아입었다 .
[포토] 남한강 긴 물줄기 따라... '올가을 첫 대형 물안개'
공기가 차츰 선선해진다는 절기상 한로 ( 寒露 ) 도 8 일 앞으로 다가왔다 .
[포토] 횡단보도 건너는 가을비 속 ‘우산 하나’
(사진=권영복 기자) 공기가 차츰 선선해진다는 절기상 한로 ( 寒露 ) 를 10 여 일 앞둔 29 일 오전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 꽃무늬 우산을 쓴 시민이 수원시 권선구의 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