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돌아본 고려 영혼의 안식처, 연천 ‘숭의전’
조선 땅에 남겨진 고려 왕조의 마지막 안식처 ‘숭의전(崇義殿)’이 자리하고 있는 곳이다. 1397년 조선 태조의 명으로 세워진 후 1451년 문종 때 ‘고려 왕조의 의리(義理)를 높인다’는 뜻의 ‘숭의(崇義)’라는
[드본세] 청백리의 삶...남양주 이맹현 선생묘
좌우에는 문인석 한 쌍이 자리해 전형적인 조선시대 사대부 묘제 형식을 보여준다 . 이맹현 (1436~1487) 은 조선 전기 문신으로 , 동국통감 편찬과 경국대전 형전 정리에 참여한 인물로 전해진다 .
[사진으로 봤다] 1345년 나이테가 증명한 고려의 시간 ‘안성객사’
조선시대에는 설날과 임금 탄신일 , 매달 보름 · 그믐 등 특정 날에 고을 수령과 아전들이 정청 마당에 모여 전패를 향해 예를 올렸고 ( 망궐례 ), 왕의 명령서인 교서도 이곳에서 선포됐다고 전한다 .
[사진으로 봤다] 이천시립월전미술관, 병오년 맞아 ‘띠그림전: 말’ 개막
김은형은 조선시대 회화를 재해석해 말과 나귀를 시간의 매개로 등장시키며 , 송형노는 꿈을 향해 뛰는 백마를 통해 결심과 의지를 시각화한다 .
입춘 맞은 완향루에도 '입춘대길'
또 완향루는 ‘향기를 즐기는 누각’이라는 의미를 지닌 조선시대 누각으로,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로운 삶을 추구했던 선조들의 풍류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사진으로 봤다] 붉은 말의 해, 말의 의미를 다시 만나다
삼국시대와 조선시대 말 관련 유물과 민속 · 신앙 · 예술 작품 속에 등장하는 말의 모습도 함께 소개된다 . 백제와 신라 시대의 마구 유물과 고종 황제의 아들인 영친왕이 실제 사용했던 안장과 발걸이 등은 박물관을 대표하는 소장품으로 꼽힌다 .
[드본세] 영월루에서 마암어등까지…여주 상고대 활짝
영월루는 조선시대 여주고을의 관청 누각으로 , 남한강을 내려다보며 외지 손님을 맞고 풍류를 즐기던 공간이었다 .
수종사 은행나무 아래서 즐기는 '만추'
수종사는 고려 시대부터 존재한 것으로 추정되며 , 조선 세조 때 중창된 유서 깊은 사찰로 유명하다 .
[드본세] 저녁 햇살 오롯이 비춘 운길사의 ‘만추’
창건 연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고려시대부터 존재한 것으로 추정되고 , 조선 세조 (1455~1468) 가 병을 고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 세월의 흔적이 겹겹이 쌓인 이 절은 수백 년을 견디며 산중에 고요한 기도를 품어왔다 .
[사진으로 봤다]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열기 한창...12일까지 이어진다
또한 축제장 내에는 조선시대 3 대 시장 중 하나였던 옛 안성장을 재현한 공간이 조성돼 공연과 사진전 , 문화 장인들의 공예 체험과 작품 전시가 이어졌다 . 인근 부스에서는 디저트 카페 , 포토존도 마련돼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