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봤다] 한파에 하얗게 얼어붙은 강화 동막해변
보통 바닷물은 약 영하 2 도 안팎에서 얼기 시작한다 . 이번처럼 강한 한파가 이어질 경우 , 파도가 해변으로 밀어 올린 얕은 바닷물은 공기와 직접 맞닿으며 빠르게 냉각된다 . 이 얇은 물층이 먼저 얼어붙으면서 해변에 얼음이 형성된다 .
다음 주도 춥다…얼음으로 변해버린 인천 동막해변
기상청은 다음 주에도 눈·비 소식 없이 강추위가 이어지며,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다고 전망했다.
겨울 밖, 여름 안
밖은 영하의 바람이 불지만, 안에서는 한여름의 풍경이다.
[드본세] 영월루에서 마암어등까지…여주 상고대 활짝
오전 10 시 30 분께 안개가 가장 짙어지자 남한강에서 올라온 수증기가 영하의 찬 공기와 만나며 강변 나무마다 상고대를 만들어 냈다 .
[사진으로 봤다] 동두천 왕방계곡, 눈꽃 핀 15리 길
흐르는 물 위로 피어오른 수증기가 영하의 공기와 만나 나뭇가지에 바로 얼어붙으며 만들어진 상고대는 겨울 계곡 특유의 풍경을 완성한다 . 한편 동두천시는 광암동 미군부대 호비에서 ' 놀자숲 ' 까지 이어지는 동두천천 숲길데크 조성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
'온통 하얀 세상' 여강에 내려앉은 올해 첫 상고대
상고대는 수온이 비교적 높은 강이나 호수에서 발생한 수증기가 영하의 공기와 만나 나뭇가지에 바로 얼어붙으며 만들어진다. 기온이 낮고 바람이 잔잔한 날, 강가에서만 잠시 허락되는 겨울의 풍경인셈이다.
[드본세] 금광호수 하늘전망대·혜산정 겨울 변신
금광호수는 사시사철 시민이 찾는 대표 휴식 공간으로 , 최근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주변 숲과 수변 경관이 초겨울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맞았다 .
내일 기온 뚝, 수도권 한파주의보...양주 -5도, 출근길 '꽁꽁'
양주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 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매우 춥겠고 , 낮 최고기온은 10~11 도로 오르겠다 . 하늘은 맑겠지만 , 큰 일교차와 찬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게 느껴질 전망이다 .
강추위 기승, 농막 정수기도 '꽁꽁'
6일 오전 새봄을 시샘하는 영하의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구리시 소재 한 농가의 농막에 비치된 정수기마저 꽁꽁 얼어 붙어 있다.
추워도 좋아 ‘족구 삼매경’
16일 오전 11시15분께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야외 족구 경기장에서 동호회 회원들이 모여 영하의 날씨 추위 속에서도 족구 삼매경에 빠져 경기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