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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검찰 폐지 與, 기소·수사 분리 무력화...민심 역풍 감당할 수 있나

[칼럼]검찰 폐지 與, 기소·수사 분리 무력화...민심 역풍 감당할 수 있나

사건 당사자가 재판관이 되어서 이해관계를 판단한다면 그 결과를 누구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더불어민주당이 5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한 '조작기소 특검법'이 코크가 강조한 법치주의 원칙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조사 대상 12 사건 중 8건이 대장동·위례·백현동 개발사업 의혹 수사 등 이재명

정치오피니언 2026.11.06 15:43 | 남상훈
[기고] 흙을 지킨 사람들의 날

[기고] 흙을 지킨 사람들의 날

그 물가에는 51년째 농약을 쓰지 못하는 논밭이 있다.광주의 퇴촌과 남종, 남한산성과 초월이다.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은 '흙 토(土)' 자를 풀어 보면 '십일(十一)'이 된다는 데서 유래했다.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날이다. 1996년 법정기념일로 정해진 이래 올해로 서른한

[기자수첩] 공금 횡령 사태 포천시, 회계관리 구멍 철저히 수술해야

[기자수첩] 공금 횡령 사태 포천시, 회계관리 구멍 철저히 수술해야

신속한 경비 집행을 위해 마련된 일상경비 제도의 취지가 회계 담당자 1인의 도덕적 해이와 결합하며 심각한 허점으로 악용된 것이다.이번 사건에서 포천시가 보여준 후속 …

오피니언사회 2026.11.06 07:23 | 오기춘
[기자수첩] ‘이중 역차별’ 논란 키우는 지방우대지수

[기자수첩] ‘이중 역차별’ 논란 키우는 지방우대지수

지난 2일 남양주시 팔당댐 일원에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민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모였다.

정치오피니언경제사회 2026.11.05 07:41 | 이건구
[기고] 구리시의 미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에서 시작해야

[기고] 구리시의 미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에서 시작해야

기관 종사자의 지역 내 소비가 늘어나고, 주변 상권이 살아나며, 지역인재의 취업 기회가 확대될 때 실질적인 효과가 발생한다. 2026년 9월 22일 구리시의회 시정 질문 답변과 관련 보도에 따르면, 신동화 시장은 GH와 이전 문제를 협의하고 있으며 2026년 연말 임시청사 계약과

본문 오피니언경제사회 2026.11.05 07:41
[이동엽의 이청득심(以聽得心)] 듣는 의회가 가르치는 의회가 될 때

[이동엽의 이청득심(以聽得心)] 듣는 의회가 가르치는 의회가 될 때

참가자들이 기자단이 돼 의정활동을 취재하고 시민에게 전할 길도 열었다. 의회를 구경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의회를 기록하고 감시하는 눈이 되도록 하자는 것이다. 돌아보면 이 조례는 내가 만든 것이 아니다. 학생들이 묻고, 의회가 들었을 뿐이다.

본문 정치오피니언 2026.11.04 16:13
광주시, 6·25전쟁 참전유공자에 화랑무공훈장 전달

광주시, 6·25전쟁 참전유공자에 화랑무공훈장 전달

경기도 광주시는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고(故) 명예현 하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武功)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무공훈장 전수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전쟁 상황 등으로 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유공자를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오피니언사회지역 2026.11.03 14:10 | 허찬회
제9회 남구만 신인문학상에 이제욱 씨 ‘뻘’ 등 3편 선정

제9회 남구만 신인문학상에 이제욱 씨 ‘뻘’ 등 3편 선정

남구만의 묘역은 모현읍 초부리에 있다.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이제욱 씨는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영화 미술팀과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이다.심사위원들은 당선작 ‘뻘’에 대해 “간결한…

오피니언지역포커스지역생활/문화 2026.11.03 08:54 | 허찬회
[기자수첩] ‘4시간 대기, 20분 감사’… 포천시의회 행정감사의 씁쓸한 초상

[기자수첩] ‘4시간 대기, 20분 감사’… 포천시의회 행정감사의 씁쓸한 초상

이 같은 현장 특성을 잘 알고 있을 의회가 책임자들을 불필요하게 장시간 대기시킨 점은 납득하기 어렵다. 민선 10대 의회가 쌓아온 경험치 또한 결코 짧지 않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다.

본문 정치오피니언 2026.10.27 07:25 | 오기춘
‘아파트 카르텔’과 FOMO 마케팅… 방송은 누구를 위해 붐을 짓는가

‘아파트 카르텔’과 FOMO 마케팅… 방송은 누구를 위해 붐을 짓는가

집 한 채로 수억 원을 벌었다는 부동산 예능 프로그램부터 특정 지역의 청약 열기를 중계하는 뉴스까지, 오늘날의 방송은 정보 전달을 넘어 하나의 시장 과열 현상을 다루는 데 몰두하는 모양새다.이 과정에서 청년층과 무주택자들이 직면하는 것은 단순한 상대적 박탈감이나 허탈감에 그치지 않는다.

오피니언경제사회 2026.10.08 23:37 | 오기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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