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주민이 도시의 주인이 되는 길
반면, 골목의 쓰레기 문제를 주민들이 해결하고, 혼자 사는 어르신의 고립 문제를 이웃이 함께 돌보고, 아이들의 돌봄 공백을 주민들이 함께 해결하고, 빈 공간을 주민공유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지역경제를 살리고, 청년과 어르신이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나누는 것이라면 공동체는
[기고] 자원봉사! 누군가를 돕는 일을 넘어 서로를 살리는 힘
혼자 지내시던 어르신이 “ 매일 혼자였는데 오늘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좋네 ” 라고 말씀하시던 날 , 폭염 속 수해복구 현장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작업을 이어가던 우리 봉사자들의 눈빛 , 재난 복구 현장에서 “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와주어서
[世上萬事(37)] 윷놀이냐, 척사냐
한자어가 낯선 세대가 늘어난 만큼 ,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바로 이해할 수 있는 ‘ 윷놀이 ’ 로 불러보자고 제안한다 . 실제로 평택시가 ‘ 척사대회 ’ 대신 ‘ 윷놀이대회 ’ 명칭 사용을 권고했었다 .
[世上萬事(32)] 국민연금
이종훈 국장 최근 한 70 대 일반 어르신께서 자신의 SNS 에 글 하나를 올렸다 . 국민연금 인상 통보를 받았다는 이야기였다 .
[기자수첩] 유정복의 마부정제(馬不停蹄)
이를 뒷받침할 기금 신설도 함께 언급됐다 . 75 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 외로움돌봄국 신설 ,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도 이어졌다 .
[두물머리] 동두천시 걸산분교, 통행이 자유롭지 못했던 마을 '학교'는 사라졌다
운동장에서 어린 학생들의 뛰어놀던 목소리 그리고 학교 담장 너머로 퍼지던 수업을 알리는 종소리 , 마을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나누던 풍경은 걸산동의 일상이고 공동체의 기억일 것이다 .
[世上萬事] 下心은 곧 부처
어르신은 이 글귀가 사돈 어르신이 직접 붓을 들어 써서 선물한 것이라며 글자 그대로가 뜻이라고 했다 . 설명을 듣는 순간 , 글씨보다 마음이 먼저 다가갔다 . 하심 ( 下心 ). 마음을 아래에 둔다 . 단순하지만 깊은 말이었다 .
[기자수첩] 만수천 복원, 늦었지만 잘된 결정
요즘 같은 시대에 도심 한가운데서 가족이 산책하고 , 아이들이 뛰놀며 , 어르신들이 벤치에 앉아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다 . 경제적 파급효과도 크다 . 보행 동선이 열리고 체류 시간이 늘면 주변 상권은 활력을 얻는다 .
[기자수첩] ‘내 민원’에서 ‘우리 마을’로…안성 정책공감토크의 변신
통학로 안전 , 도서관 활성화 , 어르신 보호구역 확대 , 어린이 돌봄 , 경로당 운영 , 도로 재포장 , 상하수도 정비 , 버스정류장 개선 등 생활 현장의 세부 과제가 두루 다뤄진다 . 이 자리에서 나온 제안은 단순 기록으로 끝나지 않는다 .
[기고] 과천소재 서울대공원 내 테마공원을 찾아서...
한적하고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장미원 주변 호숫가 산책로까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휴(休) 정원에는 잔디밭과 허브온실이 있다. 그리고 고향정원에는 사과나무, 수양매실, 감나무 등이 심어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