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에어건 사고가 남긴 질문
특히 산업단지와 소규모 제조업체가 밀집한 지역에서는 노동 환경과 생활 여건이 맞물리며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
[기자수첩] 농지 규제 넘은 안성…‘반도체 소부장’ 거점의 의미
김종대(남부권 본부장) 동신 일반산업단지의 농업진흥지역 해제가 조건부로 승인됐다 . 수년간 제자리걸음을 하던 사업이 비로소 다음 단계로 넘어섰다는 점에서 안성에는 반가운 소식이다 .
[기자수첩] ‘수도권’이라는 이름이 연천의 기회를 막고 있다
연천군이 BIX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그린바이오와 첨단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힌 배경도 여기에 있다 . 하지만 지침이 없으면 계획은 종이에 머문다 . 물론 정부가 비수도권 우선 원칙을 유지하려는 정책적 판단은 이해할 수 있다 .
[사설] 인천국방벤처센터 개소가 갖는 의미
공항과 항만을 동시에 보유한 물류 인프라 , 항공정비 (MRO) 와 드론 · 무인기 · 항공전자 분야 기업의 집적 , 연구기관과 산업단지의 존재는 방산과의 연계를 가능하게 한다 . 방산은 내수에 머무르지 않는 수출 산업이다 .
[기자수첩] 남양주 ‘베드타운 이후’를 말하다
상급종합병원 유치 , AI· 디지털 산업 , 데이터센터 , 산업단지와 창업 생태계까지 이어지는 구상은 한 방향을 가리킨다 . 출퇴근을 전제로 성장해 온 도시 구조에서 벗어나 , 일과 의료 , 생활이 도시 안에서 순환하는 체질로 바꾸겠다는 그림이다 .
[사설] 지금의 태양광, 이 시대에 적절한 에너지 선택으로
이미 훼손된 공간인 건물 지붕과 주차장 ,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우선 활용하고 , 저장장치와 송전 인프라 확충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 무엇보다 지역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수용성을 높이는 과정이 전제돼야 한다 .
[기자수첩] 술김의 폭력, 평택은 멈췄다
평택은 산업단지와 항만 , 미군기지 , 고속도로가 얽힌 대표적 복합도시다 . 낮에는 물류 종사자와 외국인 근로자 , 밤에는 퇴근 인파와 관광객이 뒤섞이며 유동인구가 급증한다 . 그만큼 크고 작은 주취 소란과 폭력 사건이 잦았다 . 평택경찰이 전담팀을 꾸려 주폭 단속에 나선 이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