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발 물러섰다....북·미 정상회담 개최 여부에 “모르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질 가능성에 대해 “모르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한동훈 "알당 1400원 브라질 계란 수입 누군가는 거짓말…정상회담 성과 위한 무리한 결정"
한 의원은 "최영한 주브라질 대사는 (브라질 계란 수입과) 한-브라질 정상회담과의 관련성에 대해서 '해석의 여지'가 있다'고 했다"며 "지난 7일 농식품부 국감에서 '브라질 계란 수입은 한-브 정상회담과 무관하다'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답과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잇단 '한미동맹 이상설' 보도에…청와대, 대책 고심
또 12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 정상간 만남이 이뤄진다면 '한미동맹 균열론'을 잠재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李 대통령 지지도 37.9%로 상승…민주 38.7%·국힘 39.4%
리얼미터는 "지난주 진행된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한 소통 행보와 유엔총회, 한미정상회담 등 순방 외교 활동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사의 표명 등 인적 쇄신 의지를 보인 것도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이재명 정부 성공이 곧 국민의 성공”
외교 분야에서는 경주 APEC 정상회의 개최, 한미 정상회담을 통한 통상 협상 타결, 한중·한일 정상회담 등을 언급하며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통해 대한민국이 국제무대에 성공적으로 복귀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방중은 공수표 외교”…중국 압박 해석·성과 설명 비판
아울러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문제와 관련해 “ 이번 정상회담에서 구체적인 합의가 제시되지 않았다 ” 며 “ 이것이 과연 외교 성과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 고 덧붙였다 .
경주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이재명 대통령 “위대한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경주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을 “위대한 정상회담의 아름다운 시작”이라 규정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국빈으로 맞이해 양국 협력의 새 장을 열었다는 요지다.
대통령실, 한미 정상회담…관세 협상 타결·안보 협력 강화
대한민국과 미국이 29일 경주에서 열린 한미 오찬 정상회담을 통해 관세 협상 세부 합의와 안보 협력 강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민주 “경주 APEC 성공·사법개혁 완수”…정청래 “조희대 대법원장 거취 결단해야”
전현희 최고위원은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취임을 축하하며 “ 경주 APEC 계기 한일 정상회담 성사와 합의 계승 ” 을 기대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