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화성동탄경찰서 승격, 늦었지만 당연한 결정

[사설] 화성동탄경찰서 승격, 늦었지만 당연한 결정

화성동탄경찰서의 경무관 경찰서 승격이 사실상 확정됐다 .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심사를 모두 통과했고 , 국가경찰위원회의 최종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 인구 106 만 명의 초대형 도시임에도 낮은 치안 인프라에…

2025.12.12 10:29
올 겨울 복숭아나무 동해 방지 요령을 실천하자!

올 겨울 복숭아나무 동해 방지 요령을 실천하자!

지난주 국제사이버대학교 웰빙귀농조경학과 재학생 중 일부가 수원 학습관 실습 포장에서는 과수류 동해 방지 대책으로 나무 지주 부위에 수성 페인트 칠하는 작업이 실시되었다 . 사과 , 배 , 복숭아 , 자두 , 살구…

2025.12.12 09:00
[世上萬事(16)] 미꾸라지

[世上萬事(16)] 미꾸라지

겨울 이맘때쯤이면 논두렁에 들어가 미꾸라지를 잡던 풍경이 지금도 시골 곳곳에 남아 있다 . 장화를 신은 발끝으로 촉촉한 논바닥을 더듬어 손가락만 한 미꾸라지가 꿈틀거리며 잡히던 그 느낌 . 어린 시절 내가 직접…

2025.12.12 07:29
[기고] 상식의 붕괴와 국민의 책임

[기고] 상식의 붕괴와 국민의 책임

정치권을 둘러싼 현실을 보면 우리는 한 가지 불편한 질문 앞에 서게 된다. 과연 이 사회에서 상식은 여전히 살아 있는가. 요즘 정치권에서 사실보다 말이 앞서고, 책임보다 변명이 먼저 나오며, 공공의 이익보다 사적…

2025.12.11 19:20
[世上萬事] 병오년(丙午年) '미쁘다'

[世上萬事] 병오년(丙午年) '미쁘다'

올해도 어느덧 스무 날 남짓이 남았다 . 연말은 늘 그렇다 . 마음이 괜히 번거롭고 , 몸은 사소한 피로에도 민감해진다 . 바쁘다는 말을 반복하면서도 , 정작 무엇이 나를 바쁘게 만드는지 스스로도 알 수 없을 때가…

2025.12.11 12:31
[사설] 인요한 사퇴가 던지는 정치

[사설] 인요한 사퇴가 던지는 정치

인요한 의원의 사퇴는 단순한 개인의 결단으로 볼 수 없다 . 지난해 4 월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온 그는 약 560 일 만인 10 일 초선 의원으로서의 정치 경험을 마무리하겠다고 선언했다 . 그는 사퇴…

2025.12.10 20:59
[世上萬事] 발효사랑, 김장(沈藏)

[世上萬事] 발효사랑, 김장(沈藏)

오늘처럼 흐린 날이면 문득 김장철 보쌈이 그립다 . 돼지고기 삶아 갓 버무린 김치에 올려 먹던 그 한 점 . 김장은 늘 추위를 데워주던 풍경이었다 . 지금은 김장의 방식도 삶의 방식도 많이 달라졌지만 , 김장은…

2025.12.10 17:08
[기자수첩] 보조금 신뢰 지키는 길에 선 안성시

[기자수첩] 보조금 신뢰 지키는 길에 선 안성시

보조금은 어느 기관에 베푸는 은혜가 아니라 , 시민들이 낸 세금이 모여 사회의 약한 곳을 지탱하는 공공 재정이다 . 그래서 그 돈이 어디로 흘러가고 어떻게 쓰였는지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사회적 신뢰의 문제다…

2025.12.09 11:04
[기자수첩] 인천 섬 관광 200만 시대, ‘바다패스’가 연 문 하나

[기자수첩] 인천 섬 관광 200만 시대, ‘바다패스’가 연 문 하나

섬은 바람이 먼저 말을 거는 공간이다 . 육지와 떨어진 고요 속에서 연간 200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오갔다는 사실은 결코 가벼운 기록이 아니다 . 그것도 자동차나 기차가 아닌 , 배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는…

2025.12.09 10:46
[두물머리] 벤츠 '마이바흐(Maybach)' 차주의 품격

[두물머리] 벤츠 '마이바흐(Maybach)' 차주의 품격

12 월 크리스마스 철이 되면 항상 구세군 종소리와 어려운 이웃 돕기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많이 나오는 시기다 . 그럴 때마다 오래된 기억이 되살아난다 . 약 30 여 년 전 , 서울 평창동에 살던 때의 내용이다…

2025.12.09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