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은 NH올원뱅크와 NH스마트뱅킹의 비대면 퇴직연금서비스를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퇴직연금 가입 고객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고객이 모바일 환경에서 퇴직연금을 좀 더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개선 사항은 ▲MY퇴직연금 개편으로 거래 및 상품 관리 편의 향상 ▲투자상품 검색 및 정보 제공 강화 ▲퇴직연금 입금예정상품 안내 및 등록 기능 확대 등이다.
먼저 'MY퇴직연금' 화면을 개편해 보유상품의 매수·매도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상장지수펀드(ETF)·이율보증형보험(GIC)·펀드 등 상품 및 거래유형에 따라 적합한 매매거래로 연결되도록 반영했다.
만기까지 1개월 이내인 예금과 GIC 상품의 건수를 표시하고 해당 상품의 만기 관리 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투자상품 검색 및 정보 제공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ETF·펀드 상품검색 시 투자지역(국내·해외), 투자테마(반도체·방산·에너지 등), 위험자산 여부 등 다양한 조건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3·6·12개월 수익률과 상품별 상세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형 퇴직연금(IRP) 고객을 위한 입금예정상품 안내 및 등록 기능도 확대·개편했다.
입금 전 매수할 상품을 사전에 안내해 고객이 운용계획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입금예정상품 등록 한도를 기존 5개에서 20개로 확대했다.
조윤환 NH농협은행 연금사업부장은 "복잡하게 느낄 수 있는 퇴직연금을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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