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은 '애자일소다'와 협업해 은행 핵심업무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AI) 혁신 성과를 창출했다고 5일 밝혔다.
애자일소다는 NH농협은행이 지난 7월 인수한 AI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업의 핵심 성과는 은행의 주요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10대 대표 AI 에이전트 프로토타입' 구현이다.
AI 에이전트는 ▲금융사고 예방과 자금세탁방지 등 컴플라이언스 ▲대고객 상품 추천 ▲카드 결제▲여신 심사 ▲해외 송금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농협은행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NH농협타워 내 '인공지능 전환 마이 룸(AX My Room)'에서 10대 AI 에이전트 시연 행사를 개최 중이다.
이번 행사는 농협금융 전 계열사 임직원이 AI 에이전트를 체험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연 기간 중 애자일소다 전문가들이 현장에 상주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도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애자일소다 인수 이후 임직원들의 AI 기술에 대한 접근성과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범농협 모든 임직원이 최적화된 AI 에이전트를 활용도록 지원해 일하는 방식 전반의 AX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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