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11번가, 내달 '그랜드십일절' 진행…AI 쇼핑 기능 첫 도입

김훈기 기자
11번가 제공. @ 연합뉴스

11번가는 다음 달 1~11일 연중 최대 쇼핑 행사 '2026 그랜드십일절'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80여개 브랜드와 8200여곳 판매자가 참여한다.

가전 분야에서는 로봇청소기와 안마의자, 대형 TV, 인공지능(AI) 냉장고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국내 5성급 호텔과 괌·사이판 리조트의 숙박·식사·레저를 포함한 패키지도 할인 판매한다.

전국 산지 생산자와 협력해 신선식품 가격 경쟁력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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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과 제주 감귤, 생굴 등을 날짜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며, 뷰티 상품도 단독 구성과 원플러스원(1+1) 혜택으로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쇼핑 기능도 새롭게 도입한다.

최근 1년간 주문이 많았던 인기 상품 1000여종을 AI가 분석해 핵심 구매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의 탐색 이력을 바탕으로 키워드를 추천하거나 상품 상세 정보와 리뷰를 요약해준다.

행사 기간 4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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