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이 지난 2일 충남 부여군 관내 중∙고등학생에게 '희망나무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희망나무 장학금' 전달식은 부여군청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홍석 NH투자증권 ESG추진부장과 이용우 부여군수, 유재철 농협중앙회 부여군 지부장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2005년부터 저소득 가정의 우수 고등학생 40여명을 매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농촌 지역 지자체별로 장학생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바꿨다. 지자체 한 곳당 1500만원씩 관내 중·고등학생에게 지원했다.
지난해 7월 지자체 5곳을 시작으로 올해는 8곳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최홍석 ESG추진부장은 "희망나무 장학금은 농촌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농촌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 준 NH투자증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관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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