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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 진로설계 연수

허찬회 기자

성공적인 진로·직업 전환을 위한 이미지메이킹 안내

유치원~고교생 선배 학부모를 만나고 경험을 나누는 기회 마련

용인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 진로설계 연수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경기도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용인시 미디어센터에서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약 100명을 대상으로 진로설계 및 지도방법 연수를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 발달을 이해하고, 자녀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고려해 가정에서 진로를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성공적인 진로직업전환을 위한 이미지메이킹’을 주제로 진행됐다. 위캔서비스아카데미 백선영 강사가 진로·직업 전환을 위한 이미지메이킹을 안내하며, 학부모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학교급의 학부모가 참여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먼저 자녀의 성장과 진로 준비 과정을 경험한 선배 학부모를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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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만남은 자녀의 미래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덜고, 앞으로의 진로 준비를 생각해 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자신의 특성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수도 학생의 진로 준비를 가정과 함께 이어가기 위한 지원의 하나로 마련됐다.

조영민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을 넘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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