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경기 버스 파업 예고 '서울과 임금 격차'가 원인?
경기지역 버스 노조가 30일 사용자 측과 막판 협상 끝에 임단협 조정안에 합의하면서 예고한 총파업을 철회했다.다행히 이번에도 버스는 멈추지 않았지만 노사 갈등으로 매년 1∼2회 반복되는 파업 예고에 시민들의 불안과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경기도와 버스 노조,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버스 노사
오세훈 "버스 파업 철회 환영…시민 일상 위협 되풀이돼선 안 돼"
그러면서도 "이번 협상 타결로 모든 문제가 해소된 것은 아니다"라며 "통상임금 산정 시간을 둘러싼 소송이 진행 중이기에 갈등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우려했다.
화성도시공사, 노사분쟁 예방 교육 참여… 협력적 노사문화 구축 나서
HU 공사는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실무형 교육을 통해 △노사분쟁 예방·진단 및 현업 적용 역량 강화 △노사갈등 이슈 진단과 원인 분석 △조정·협상 중심의 분쟁 해결 능력 습득 △협력적 노사관계 정착과 조직 운영 안정성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교통공사, 노사 협력 브랜드 ‘CO:LAB ITC’ 출범
기존 갈등 관리 중심의 노사관계를 넘어 공동가치 창출 중심의 협력적 파트너십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브랜드명은 ‘함께(CO)’와 ‘실험·연구(Lab)’를 결합한 의미를 담고 있다.
안양시, 올해도 노조와 상생·협력 이어간다...AI 당직시스템 도입·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 신설
시는 정기적인 단체교섭과 수시 협의를 통해 상호 신뢰를 쌓아왔으며 그 결과 큰 갈등 없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안양지역 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전국 최초 비영리 사단법인인 안양시 노동인권센터가 설립되기도 했다.
인천교통공사, 도시철도 운영기관 첫 '노사상생 인증' 획득
김현기 노조 위원장은 “갈등보다는 협력, 대립보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노사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 이관…시의회서 찬반 격론
그는 “ 수도권매립지는 국가 차원의 광역 폐기물 처리 인프라로 , 졸속 이관은 폐기물 처리 공백과 노사 갈등 등 행정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 며 “ 수도권 전체 폐기물 정책 비용이 급증할 가능성도 있고 , 자칫 지역이기주의로 비칠 위험도 있다 &rdquo
동두천시, 공무원노동조합·연맹과 간담회 열어...박형덕 시장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 노력”
박형덕 시장은 “앞으로도 노사 간 활발히 소통해 견고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겠다. 노동조합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노사 갈등을 해소하고 상생 관계를 유지하며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2024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기관’ 선정…행안부 ‘공직사회 상생·협력 노사문화 확산’ 평가
시는 지난 2021년 첫 인증에 이은 두 번째로, ▲노사협의회 매년 개최를 통한 직원 후생복지 증진 ▲정기적인 노사 소통간담회 추진 ▲노사갈등 극복 및 예방을 위한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상생으로 하나되는 노사민정 성과공유 콘퍼런스’ 성료
또, 정흥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사회적 대화의 의미와 역할’을 주제로 노사민정 간 대화를 통해 사회적 갈등 해소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지역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