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연구원 "물가상승, 수요 측 압력 커져…고금리 길어진다"
역대 최대 규모인 821조원(전년 대비 12.8% 증가) 수준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도 내수 회복과 서비스 물가 상승을 부추길 요인으로 꼽혔다.
나랏빚, 눈덩이처럼 커진다…세금으로 갚아야 할 적자성 채무 2030년에 1300조원
국민 부담으로 갚아야 하는 '적자성 채무'가 2030년 13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다. 6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내년 예산안에서 적자성 채무는 1117조 1000억원으로 추산됐다.
경기도민 체감경기 ‘뚝’…두 달 만에 13%p 급락
경기도는 이에 대응해 1 조 6 천억원을 증액한 제 1 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 고유가 대응과 취약계층 지원 , 산업 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췄다 .
경기도, 41조6814억원 규모 추경 편성…‘고유가 민생 방파제’ 세운다
이번 예산안은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민생소비 쿠폰 이르면 이달부터 15만원씩 지급…이재명 정부 첫 추경 통과로 본격화
그러나 야당이 끝내 본회의에 불참하고 여당 단독으로 예산안이 처리되면서 , 향후 정국 경색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2025년 경제전망, 수출 급감 예고·증시 침체 속 위기감 고조
확장적 재정 정책을 통해 얼어붙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하지만, 오히려 삭감된 예산안은 시장 불안을 증폭시켰다 여야가 국정협의체를 가동해 민생 현안을 논의하기로 한 것은 다행이지만, 추경 예산의 신속한 집행과 함께 경제 활성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보여줘야 할 때다.
김동연 지사 "담대한 확장재정이 답"‥경기도 내년 예산 38.7조 편성 '전년비 2.6조↑'
5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5년 본예산(안) 편성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순정우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의회에 2025년도 본예산안을 제출했다. 규모는 38조7081억원이다.
용인특례시, 2회 추경 예산 1112억원 증액 편성...1회 추경 대비 3.34% 증가한 3조4448억원 규모
이날 시에 따르면 , 시는 이번 추경예산안에 재해예방과 피해복구 등 필수 경비 반영에 중점을 뒀다 . 세입부분에서는 경기침체에 따른 기업실적 하락으로 법인세와 법인지방소득세 세수가 감소해 지방세입 360 억원이 감액 반영됐다 .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사업…올해 첫 국비 지원
앞서 국회는 김포시 요청을 받아들여 지난해 12월 '2024년도 정부 예산안'을 확정하면서 골드라인 차량증차 사업비를 올 예산에 반영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국토부는 골드라인 혼잡도 완화를 위해 올해 46억원을 시작으로 3년간 차량 증차사업비를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수원시, 효율성 극대화...내년 예산 3조741억원 규모 확정
수원시의회는 지난 20 일 제 379 회 제 2 차 정례회 제 2 차 본회의에서 시가 제출한 2024 년도 예산안을 수정 ‧ 의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