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째 제자리걸름만 하고 있는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
군용기 소음에 따른 주민 생활권 침해와 고도제한에 따른 재산권 제약 문제를 제기했다. 군공항 이전을 통해 수원의 도시공간을 재설계하고 경기남부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군공항 피해지역인 수원무 지역 주민들의 현실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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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원은 문화재 주변 지역과 비행고도제한 등 도시 정비를 어렵게 하는 규제 지역이 많이 포함돼 있어 불균형이 가중되는 구조였다. 수원시 단독 저층 주택의 평균 건축연한은 43.4년이며, 팔달구의 경우 50년에 가까울 정도다.
[기획] 고양시, 스마트방역으로 가축전염병 막는다...3년간 AI·ASF·럼피스킨·구제역 발생 제로
고양시는 지리적으로 철새 도래지와 인접해 있어 방역에 취약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유지하기 위해 첨단 기술과 현장방역을 고도화해 가축 전염병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수원 군 공항 이전 시민협의회, 기업인의 날 행사서 서명 캠페인 펼쳐
이날 운영된 홍보부스는 수원 군 공항 이전 10만 서명 캠페인을 비롯해 SNS 팔로우 이벤트, 소음 및 고도제한 피해 현황 현수막 홍보 등으로 구성됐다.
[특집] 수원군공항 이전으로 드라이브 건 수원시, 화성시와 정면충돌 예상
수원시는 그동안 125만 시민의 소음 피해와 고도 제한에 따른 지역 발전 저해 등을 이유로 군공항 이전을 건의해왔으나, 최근 들어 이전 필요성을 더욱 강하게 주장하며 화성시와의 마찰을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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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고도제한 완화로 기업 투자 여건이 크게 개선됐고 , 통근버스 신설 · 주차장 확대 ·LED 가로등 교체 등 정주환경 개선도 병행됐다 .
수원 군공항 이전, 정부 국정과제 포함…본격 추진 동력 확보
시는 그간 고도제한 완화 10만 서명 캠페인, 정책토론회, 시민 공청회 등을 통해 여론 확산에 주력해왔다. 이번 국정과제 반영은 그 연장선에서 정부의 의지를 확인한 성과로 해석된다. 하지만 화성시와 시민단체는 여전히 강력 반발 중이다.
수원역 주변, 9층까지 증측가능...군공항 관련 고도제한 일부 완화
당시 시는 군 공항으로 인한 비행안전구역 내 고도제한 탓에 역세권과 주거지 노후화가 심각하다고 지적하며, 고도제한 완화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특집] 수원 군공항, 공약인가 갈등인가…지역 균열 속 지방선거 최대 변수 부상
수원시는 ‘미래형 공항도시’ 구상을 내세우며 경기남부 경제권 확장과 도심 고도제한 해제를 포함한 다목적 효과를 적극 강조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 “수원 군공항 이전, 8년 정체...이제는 국가가 나서야”
도심 한복판에 자리 잡은 군공항은 수십 년간 소음과 고도 제한 , 재산권 침해 등 각종 민원이 이어져왔다 . 이에 따라 수원시는 2014 년 국방부에 이전을 공식 요청했고 , 2017 년 2 월 국방부는 화성시 화옹지구를 예비 이전지로 지정하며 절차에 착수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