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본세] 한파가 얼리고, 사람이 키운 얼음성 ‘가평 어비계곡’
한파경보가 내려졌던 8일 오전 11시10분께 가평군 설악면 어비계곡에 겨울에만 모습을 드러내는 ‘얼음성’이 서 있다.
썰매 체험하는 관광객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8일 오전 11시께 가평군 설악면 가일리의 한 썰매장에서 중년 부부가 썰매 체험을 하고 있다.
가평 설악면 카페 야외에 대형 얼음기둥
나무 주변으로 얼어붙은 얼음이 기둥 형태로 굳어 있으며, 연일 이어진 한파 속에서 겨울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한파 속 장관…어비계곡 얼음 절벽 앞에 모인 관광 인파
(사진=이건구 기자)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한파특보가 내려진 8일 오전 11시10분께 가평 어비계곡의 거대한 얼음 절벽을 보기 위해 찾은 동남아 관광객들이 탐방로 일대에 북적거리고 있다.
움직이지 못하는 오리배…포천 고모저수지의 오후
한파가 만든 정적 속에서, 겨울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풍경으로 남아 있다.
얼음을 가르며
계속된 한파로 강 표면이 얼어붙은 강을 가르며 앞으로 나가는 모습이 꼭 쇄빙선을 연상케 한다.
[드본세] 양평 남한강에 나타난 각양각색 모양들
한파특보가 내려진 25일 오전 10시20분께 양평군 강하면 남한강 상공에서 내려다본 강 위에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모양들이 보인다. 꼭 다리를 꼬고 서 있는 목각 인형을 닮은 것처럼 느껴진다.
'꼭 지도 같네' 남한강에 그려진 겨울의 균열
한파주의보가 내린 25일 오전 10시10분께 양평군 양평대교 하류 남한강 일대가 강추위와 해빙을 반복하며 얼음이 갈라진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눈 내려앉은 목련 꽃눈
23일 오후 11시께 경기도 일대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약 3cm 안팎의 눈이 내렸다. (사진=이건구 기자)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23 일 오후 11 시께 경기도 일대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약 3cm 안팎의 눈이 내렸다 .
얼음 위에 펼쳐진 겨울 낚시촌
한파 속에서도 맑게 갠 하늘 아래 형형색색의 낚시 텐트가 겨울 풍경을 이루며 , 저수지는 계절의 한복판에서 잠시 멈춘 듯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