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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도 같네' 남한강에 그려진 겨울의 균열

이건구 기자
한파주의보가 내린 25일 오전 10시10분께 양평군 양평대교 하류 남한강 일대가 강추위와 해빙을 반복하며 얼음이 갈라진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한파주의보가 내린 25일 오전 10시10분께 양평군 양평대교 하류 남한강 일대가 강추위와 해빙을 반복하며 얼음이 갈라진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한파주의보가 내린 25일 오전 10시10분께 양평군 양평대교 하류 남한강 일대가 강추위와 해빙을 반복하며 얼음이 갈라진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얼었다 녹기를 되풀이한 강 위의 얼음은 곳곳이 쩍쩍 갈라지며, 마치 거대한 지도나 수묵화 같은 무늬를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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