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동두천시의회 의장 선출 논란, 국회가 답해야
오히려 지방의회에서 반복되는 정치 구조를 돌아봐야 한다. 일부 기초의회에서는 주민의 선택으로 당선된 의원이 스스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며 다른 정당 의원들과 연대해 의장 선출의 향방을 좌우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 선출, 정치공학 논란 넘어 리더십으로 답해야
국회의장은 관련법에 따라 반드시 탈당해야 하지만 지방의회 의장은 탈당의 법적 의무가 없으며 관행적으로도 당적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기자수첩] ‘절차 위반·과잉행정·직무방기’… 동두천시 지행역 3번 출구 무인 주차단속,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의회의 책임 또한 가볍지 않다 . 지방의회는 예산 심사와 행정 감시의 최종 보루다 . 무인 CCTV 3 대를 특정 구간에 집중 설치하는 비정상적 예산 편성은 당연히 검증의 대상이었음에도 , 의회는 이를 사실상 그대로 통과시켰다 .
[기자수첩] 안성의 1조2000억원, 협상하지 않는 선택의 책임은 누가 지는가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재적 의원 3 분의 1 이상이 요구할 경우 임시회는 열릴 수 있다 . 제도적 절차는 이미 마련돼 있다 . 남은 것은 협의와 결론이다 . 민주당 의원들과 예결특위 위원장의 발언이 공통으로 가리키는 지점은 분명하다 .
[사설] 멈춰 선 감사, 흔들린 신뢰…도민은 해결을 기다린다
성희롱 혐의로 기소된 운영위원장이 여전히 감사 진행을 맡고 있다는 이유로 도지사 비서실과 정무라인이 출석을 거부했고, 의회는 이를 지방자치법이 규정한 감시·견제 의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기자수첩] 경기북부 A군의회 의장 ‘업무추진비 사용, 선거법 위반인가 단순 관행인가’
비슷한 사안으로 과거 지방의원들이 기소돼 의원직을 상실한 판례도 있다 . 결국 이번 사안은 단순한 행정 집행 문제를 넘어 , 선거법 위반 여부로 비화될 가능성이 크다 . 군민들의 시선은 냉정하다 .
[기고]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최소한의 책임
지방자치의 궁극적 목적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있다. 관내 업체의 참여 확대는 단순히 경제 수치를 높이는 것을 넘어, 포천이라는 공동체의 미래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중요한 전략이다.
[기자수첩] 김덕현 군수의 진심, 결국 통했다
단순한 감정 호소가 아닌 , 논리와 데이터를 갖춘 정공법이었다 .
[기고] 새해를 맞이하며, 조례에 관한 단상(斷想)
조진숙 포천시의원 ' 대한민국 헌법 ' 제 117 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자치에 관한 규정을 제정할 수 있다 . 지방의원은 주민 의사와 행정수요를 반영해 조례를 만들고 의회 심의를 통과한 조례는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사업과 예산 편성의 근거가 된다 .
[기고] 기초의회의 자율성과 지방분권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서과석 포천시의원 최근 행정안전부가 입법 예고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 ( 안 ) 은 우리 기초의회와 지방자치의 근본 원칙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