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이중 역차별’ 논란 키우는 지방우대지수
그러나 수도권을 하나의 동질적인 공간으로 보는 순간 지역 간 격차와 규제로 인한 희생은 가려진다. 구리시는 전체 면적의 약 60%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다.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에 포함된 데다 군사시설보호구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 등의 규제도 중첩돼 있다.
[기고] 지방자치 35년, 참여에서 직통으로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것, 그것이 지방자치의 가장 든든한 기반이다. 광주는 1975년 팔당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이래 50년 넘게 수도권의 식수를 지키기 위해 중첩규제를 감내해 온 도시다. 이제 그 희생을 다음 세대의 기회로 바꾸는 일이 남았다.
[기자수첩] 위기를 기회로, 동두천의 ‘역발상 반전 드라마’를 기대하며
오랫동안 동두천은 수도권 규제와 미군기지 반환 지연이라는 이중고에 짓눌려 성장의 동력을 잃어왔다.
[기자수첩] ‘수도권’이라는 이름이 연천의 기회를 막고 있다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를 수십 년간 감내해온 지역이다 . 개발은 제약됐고 기업 유치는 쉽지 않았다 . 청년 유출은 반복됐고 고령화는 가속화됐다 . 수도권이라는 분류가 자동으로 성장 여건을 보장하지 않는다 . 오히려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은 산업 기반 확충의 문턱을 높여왔다 .
[기고] 반도체클러스터, 왜 이천이어야 하는가
이천은 제 4 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 용인 · 수원 · 화성 · 평택 · 안성과 함께 ‘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 ’ 으로 명시돼 있으며 , 반도체 등 생산지원시설을 확충해야 할 대상지역이다 .
[기자수첩] 연천군, 2026년 미래성장 가능성이라는 ‘기회의 문’을 두드린다
연천군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인구와 지역경제 문제다. 수도권에 속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인구 유출과 노령화는 지역 소멸 우려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연천군이 선택한 정책은 전국 최초로 본격 추진 중인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다.
[칼럼] 광명시의 외로운 싸움, 이제 중앙정부와 민주당이 나서야 할 때
이 노선은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광명시, 시흥시, 안산시를 잇는 광역철도로, 수도권 서남부 전체의 교통 인프라다. 한 지역에서 발생한 안전 사고가 전체 노선의 개통을 지연시키고 있는 현실에서, 이는 명백히 국가 차원의 문제다. 셋째, '구조적 안전 불감증에 대한 대응'이다.
[기고] 어느 말단 공무원의 30년 전 결단, SK하이닉스 신화의 씨앗이 되다
” 하지만 당시 법규는 냉혹한 벽과 같았습니다 . 1983 년 7 월부터 시행된 수도권정비계획법과 공업배치법은 이천과 같은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내 공장 증설을 철저히 옭아매고 있었습니다 .
[기고] 전략은 없고 구호만 요란한 ‘첨단국방드론산업의 중심’ 포천
수도권 , 아시아 최대규모 훈련장 , 지역 곳곳에 산재한 군부대 및 군사시설 모두 ‘ 과거의 위기 ’ 를 ‘ 미래의 기회 ’ 로 전환할 수 있는 우리 시의 강점이 될 수 있다 .
[특별기고] 공정(公正)과 상식(常識)으로 바라본 이천과학고 유치
그러나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과 팔당특별대책지역규제 , 군사시설보호로 인한 규제 , 자연보전권역 행위 제한 등 지난 40 여 년간 불합리한 중첩규제와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규제로 지역주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감수하면서 살아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