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주민이 도시의 주인이 되는 길
제안은 단순한 민원이나 불만의 표시가 아니라 구체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행위라고 설명한다. 좋은 제안은 문제를 제시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일정과 예산을 구체화하고, 기대효과까지 설명해야 한다. 이 원칙을 구리시 공동체 정책에 적용하면 다음과 같은 구조가 가능하다.
[문박사의 생활의 발견] ‘기다림’의 미학(美學)
둘째 , 기다려줌은 ‘ 미안함 ’ 이다 ( 앞 상황에서 불평불만 없이 기다려준데 대한 늦은 사람 쪽 마음이다 .)
[사설] 어린이 급식 의혹, 고양시는 한 점 의혹도 남겨선 안 된다
특히 민원이 통화 녹취 , 문자 , 사진 등 구체적 자료를 첨부해 제기됐다는 점에서 , 문제 제기는 감정적 불만이 아니라 사실 확인을 요구하는 수준에 가깝다 . 이는 행정이 외면하거나 축소할 수 있는 단계의 민원이 아니다 .
[기자수첩] GTX-B 갈매역 정차 논란…약속과 절차 사이, 정치의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이런 상황에서 GTX-B 가 갈매역에 정차하지 않은 채 통과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 지역 사회의 불안과 불만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
[사설] 개혁신당 ‘99만원 선거’, 돈 정치 끝낼 사다리
“ 결국 정치는 돈으로 하는 것 ” 이라는 허탈한 확신과 그 과정에서 터져 나오는 정치 지망생들의 깊은 푸념은 개인의 불만이 아니라 낡은 정치 시스템이 낳은 비명이다 .
[문박사의 생활의 발견] 혼자여도 외롭지 않은 삶
수필가 이양하가 쓴 ‘ 나무 ’ 에서 ‘ 나무는 자신에게 주어진 어떤 상황에서도 불만을 나타내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현재의 위치를 지키며 즐길 뿐이다 . 특히 새와 달과 바람이라는 친구들이 있지만 , 나무는 본질적으로 고독하다 .
네오위버멘쉬를 위하여(마치며 2)
욕심을 부리자면 우리의 시선을 ‘ 채워지지 않는 자기 불만 ( 不滿 )’ 으로 옮겨야 한다 . 채워지지 않는 불만은 자기로 향한 불만이다 . 말하자면 ‘ 나는 나로 살고 있는 걸까 ?’ 를 질문해 보는 자세이다 .
[기자수첩] 은행나무의 이중성, 가을 도심 풍경과 민원 사이
특히 암나무에서 떨어지는 열매는 특유의 고약한 냄새로 시민들의 불만을 산다 . 미끄럼 사고까지 이어지며 안전 문제도 발생한다 . 그래서 인천시는 올가을에도 은행열매 조기 수확과 청소를 전담하는 ‘ 악취 민원 기동반 ’ 을 운영하기로 했다 .
[기자수첩] 늘어나는 금연구역, 어느 흡연자들의 변(辯)
담배를 피울 수 있는 장소는 눈에 띄게 줄어들었지만 , 정작 흡연자가 사용할 수 있는 합법적 공간 , 즉 흡연부스나 흡연실은 거의 마련되지 않고 있다고 흡연자들은 불만을 토로한다 .
네오위버멘쉬를 위하여(27)
당신의 여기 있음을 불만스럽게 바라보는 생각이다 . 따라서 우리는 어떠한 진리 추구보다 앞서 있어야 한다 . 현실적 사실에 대한 깊은 사고력에 집중해야 한다 . 이것이 ‘ 인간이 산다는 것 ’ 에 대한 올바른 사유의 자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