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이중 역차별’ 논란 키우는 지방우대지수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오랜 기간 각종 규제를 받아왔음에도 정작 균형발전을 위한 정부 지원에서까지 후순위로 밀리…
배우 김민의 ‘동두천 김씨’ 선언, 동두천의 자부심을 깨우다
오랜 세월 군사도시라는 안팎의 굴레와 숱한 행정적 규제 속에서도 묵묵히 삶의 터전을 일궈온 동두천 시민들. 외부의 왜곡된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내 고장에 대한 애정을 지켜온 시민들의 모습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당당히 긍정하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김민의 태도와 닮아 있다.
[기고] 지방자치 35년, 참여에서 직통으로
광주는 1975년 팔당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이래 50년 넘게 수도권의 식수를 지키기 위해 중첩규제를 감내해 온 도시다. 이제 그 희생을 다음 세대의 기회로 바꾸는 일이 남았다. 그 길은 시장 혼자 걸을 수 없다.
[기자수첩] 위기를 기회로, 동두천의 ‘역발상 반전 드라마’를 기대하며
오랫동안 동두천은 수도권 규제와 미군기지 반환 지연이라는 이중고에 짓눌려 성장의 동력을 잃어왔다.
동두천시장 선거비용 1억3000만원의 '딜레마'
선거법상 과도한 오프라인 유세 비용의 비중을 낮추도록 유도하는 대신,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소통 관련 지출에 대해서는 유연한 규제 완화나 별도의 보전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기자수첩] 연천이 보여준 ‘준비된 공모’의 힘
오랫동안 각종 규제와 개발 제한 속에서 지역 발전 속도가 더디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 인구 감소 역시 연천이 마주한 현실이다 . 이런 상황에서 생활 SOC 확충은 단순한 시설 하나를 더 짓는 문제가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정주 여건을 보완하는 문제와도 연결된다 .
[기자수첩] 농지 규제 넘은 안성…‘반도체 소부장’ 거점의 의미
무엇보다 산업단지 추진의 최대 변수였던 농지 규제 문제가 해소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과정은 결코 단순하지 않았다 . 지난해 경기도 심의에서 부결이라는 고비를 겪은 뒤 보완과 재협의가 이어졌다 .
[기자수첩] ‘수도권’이라는 이름이 연천의 기회를 막고 있다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를 수십 년간 감내해온 지역이다 . 개발은 제약됐고 기업 유치는 쉽지 않았다 . 청년 유출은 반복됐고 고령화는 가속화됐다 . 수도권이라는 분류가 자동으로 성장 여건을 보장하지 않는다 . 오히려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은 산업 기반 확충의 문턱을 높여왔다 .
[기고] 반도체클러스터, 왜 이천이어야 하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천은 자연보전권역이라는 이유로 공업용지 면적 , 공장 규모 , 환경 규제 등 중첩된 제약에 묶여 있다 . 반도체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선언하면서도 , 그 핵심 거점을 40 년도 넘은 구법의 획일적인 규제로 관리하는 것은 분명한 정책적 모순이다 .
[사설] 승세도약의 조건은 청렴
청렴은 발목을 잡는 규제가 아니라 , 도약을 가능하게 하는 안전장치다 . 안성시의 선택은 청렴을 도덕적 요구로 남겨두지 않았다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 받지 말라고만 요구하지 않고 , 받았을 때 숨기지 않아도 되는 통로를 만들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