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설계도서 없는 아파트 보수공사…비용은 결국 주민 몫
늦었지만 경기도가 추진하는 공동주택 설계도서 지원사업의 방향은 분명해 보인다 .
[기자수첩] 오산 옹벽 붕괴사고 정치 공방…재발 방지가 먼저다
김종대(남부권 본부장) 지난해 여름 경기 오산에서 발생한 옹벽 붕괴 사고가 지방선거 90 여일을 앞둔 지금 정치권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 사고는 지역에서 발생했지만 논쟁의 무대는 어느새 중앙 정치권으로 옮겨가는 모양새다 .
[기자수첩] 농지 규제 넘은 안성…‘반도체 소부장’ 거점의 의미
지난해 경기도 심의에서 부결이라는 고비를 겪은 뒤 보완과 재협의가 이어졌다 . 윤종군 국회의원은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협의를 이어왔다 .
[칼럼] 삼성전자, 경기 둔화 국면 속 수원시 재정 2026년 구원투수 될까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 2023년 삼성전자의 반도체 실적 부진 여파로 인해 수원시 등 경기 남부 주요 지자체는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실상 받지 못했다.
[칼럼] 광명시의 외로운 싸움, 이제 중앙정부와 민주당이 나서야 할 때
이 노선은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광명시, 시흥시, 안산시를 잇는 광역철도로, 수도권 서남부 전체의 교통 인프라다. 한 지역에서 발생한 안전 사고가 전체 노선의 개통을 지연시키고 있는 현실에서, 이는 명백히 국가 차원의 문제다. 셋째, '구조적 안전 불감증에 대한 대응'이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는 화려한 겨울철 꽃으로...
겨울철이 비교적 온화한 남부지방에서 자라는 남부 수종이다 . 빨간 동백꽃 위에 소복이 쌓인 하얀 눈을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 하지만 우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실내장식용으로 피는 꽃들을 선호한다 .
[世上萬事] 110만원보다 따뜻했던 일본인 관광객 손편지
김종대(남부권 본부장) 김해국제공항 모금함에서 익명의 일본 관광객이 남긴 110 만원과 짧은 손편지 . “ 한국 여행 즐거웠습니다 . 남은 돈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써 주세요 .” 이 문장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온기가 되어 마음을 적신다 .
[기자수첩] 평택과 함께한 30년, 정장선의 퇴장
그는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두 차례 당선되며 지역 정치의 기초를 닦았다. 이후 국회의원으로 세 번 당선되며 중앙 정치 무대에서 활약했다. 민주당 사무총장, 국회 지식경제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과 당무 양쪽에서 두루 경험을 쌓았다.
[기고] 마늘 재배 준비는 지금부터...
난지형은 휴면 ( 잠자는 기간 ) 이 짧아 파종된 해 가을에 싹이 나온 상태로 겨울을 나기 때문에 겨울이 따뜻한 남부지역에서 주로 재배한다 . 최근에는 경기 안성을 중심으로 학교급식용으로 중부지역에서도 재배를 하고 있다 . 재배품종은 남도 , 대서 , 고흥종 , 해남종 등이 있다 .
[두물머리] 인구절벽 시대에 맞는 어린이날
김종대(남부권 본부장) 5 월 5 일 올해의 어린이날이 돌아왔다 . 예전 같으면 거리마다 아이들의 웃음이 넘치고 , 공원과 놀이터마다 생기가 돌았을 터다 . 그러나 이제는 거리의 모습이 사뭇 다르다 .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아이들이 보이지 않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