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득심(以聽得心)] 듣는 의회가 가르치는 의회가 될 때
이동엽 수원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이 의원 제공 이청득심(以聽得心). 귀 기울여 들어야 마음을 얻는다는 말이다. 정치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말이지만, 실제로 듣는 일, 경청은 생각보다 어렵다. 말하는 데 익숙한 사람일수록 더 그렇다.
최대호 안양시장, 바르셀로나 엑스포서 AI도시 비전 발표한다
한편, 최 시장은 11월 둘째 주에는 교류 40주년을 맞은 우호 교류 도시 일본 고마키시를 방문해 시장 및 시의회 의장과 면담하고, 도심 복합 개발과 국제 업무·상업·문화 기능 집적 사례, 스포츠·문화 인프라 확충 사례 등을 살펴보기 위해 도쿄시와 나가사키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기자수첩] ‘4시간 대기, 20분 감사’… 포천시의회 행정감사의 씁쓸한 초상
제10대 포천시의회가 첫 행정사무감사부터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기고] 지방자치 35년, 참여에서 직통으로
민선 9기 광주시정은 그렇게 출발했다.10월 29일은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이다. 1991년 지방의회가 부활한 지 35년이 됐다. …
[만평] 의장도 상임위원장도 '제비뽑기'… 그래도 안 되면 가위바위보?
제비뽑기가 아니면 가위바위보라도 해야 한다는 비아냥을 시의회 리더들은 언제까지 외면할 인가?
시민이 묻는다, 남양주시의회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기초의회는 중앙정치의 대리 전장이 아니라 시민의 생활 현안을 해결하는 공간이어야 한다. 남양주시의회 파행에 시민이 묻는다 "기초의회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기자수첩] 동두천시의회 의장 선출 논란, 국회가 답해야
동두천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 선출은 지역사회에 적지 않은 논란을 남겼다. 더불어민주당 4석, 국민의힘 3석의 의석 구도에서 다수당 소속 의원의 탈당으로 예상 밖의 결과가 나오면서 시민들은 단순한 의장 선출을 넘어 지방자치의 본질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자리 다툼에 개원도 못한 남양주시의회
더 나은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토론하고 협력하라고 권한을 위임한 것이다. 74만 남양주시 시민들이 의회를 바라보고 있다. 시의회는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시의회가 오는 6일로 예정된 임시회에서는 자리다툼을 끝내고 시 발전과 시민을 위한 협치의 출발선을 다시 그리기를 기대한다.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 선출, 정치공학 논란 넘어 리더십으로 답해야
오기춘 기자 더불어민주당 4석, 국민의힘 3석으로 출발한 동두천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회가 의장 선출 과정에서 예상과 다른 결과를 맞았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된 임현숙 의원이 1일 탈당한 뒤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선출되면서다.
[기자수첩]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현수교 논의, 정부는 인천 목소리 들어야
의회가 이 시점에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낸 배경도 여기에 있다 . 이 구간은 아암대로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수도권 물류 흐름을 개선할 핵심 축으로 꼽힌다 . 그러나 인천시의회는 이를 단순한 교통시설로 보지 않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