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위기를 기회로, 동두천의 ‘역발상 반전 드라마’를 기대하며
정부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제3조 및 관계 법령을 통해 제시하는 44개의 행정·재정적 특례는 성장의 발목이 잡혔던 동두천에 실질적인 가뭄의 단비가 될 전망이다.
[두물머리] 사라지고 있는 목로주점의 온기
식자재비와 인건비 부담을 견디다 못한 주인이 메뉴판을 새로 써 붙일 때, 가격은 100원이나 500원 단위로 부드럽게 오르지 않는다. 안주는 단번에 2천~3천 원이 뛰고 소주는 천 원 단위로 턱턱 올라선다.
콘크리트 숲을 넘어 완성해야 할 주거 문화 '한옥'
효율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아파트는 비바람을 막아주는 훌륭한 안식처가 되었지만, 역설적으로 우리를 자연과 단절시키고 이웃과의 소통마저 가로막는 거대한 장벽이 되어버렸다. 콘크리트 주택은 공간을 철저히 '안'과 '밖'으로 분리한다.
[만평] 의장도 상임위원장도 '제비뽑기'… 그래도 안 되면 가위바위보?
원 구성 파행으로 정상적인 의정활동에 차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의정비는 지급된다. 시민들 사이에서 ‘일하지 않는 의회에 세비는 왜 지급되느냐’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기고] 주민이 도시의 주인이 되는 길
신규 모임은 200만원 이내, 1년 이상 활동한 공동체는 300만원 이내, 2년 이상 공동체는 500만원 이내의 활동비 지원이 가능하며, 공동체 활동공간의 시설개선은 2,0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하는 구조다.
아파트값 등락 중계에 매몰된 언론, 대한민국 미래 갉아먹는다
언론이 이토록 부동산 보도에 매몰된 배경에 건설사와 분양대행사의 광고비에 의존하는 수익 구조, 부동산 정보업체 및 시세 플랫폼과 얽혀 있는 공생적 취재·업무 구조, 그리고 클릭수만 높이면 그만이라는 포털 뉴스 생태계가 자리 잡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구리시립미술관 건립 속도 조절 논란을 지켜보며
미술관 건립을 위해 필요한 총사업비 297억 원 가운데 시가 부담해야 할 예산만 178억2천만 원에 이른다. 향후 공사비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적지 않다.
[기자수첩] 호국의 달 에티오피아 ‘강뉴 부대’의 헌신을 기리며
강원도 춘천 공지천 조각공원에는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비가 서 있다. 15.2m 높이의 탑에는 한글과 영어, 그리고 에티오피아의 암하라어가 나란히 새겨져 있다.
동두천시장 선거비용 1억3000만원의 '딜레마'
여기에 유권자 각 가정으로 배달될 책자형 선거공보물 제작비와 거리를 도배할 현수막 비용을 치르고 나면 후보의 얼굴을 알릴 ‘디지털 홍보비’는 쓸 엄두조차 내기 힘들다는 것이 참모들의 한결같은 하소연이다.
농사의 첫 단추는 '토양 건강검진', 과학영농이 고품질 수확을 만든다
비료를 꼭 필요한 만큼만 사용함으로써 불필요한 비료 구입비를 줄일 수 있어 , 치솟는 영농 자재비 시대에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는 실질적인 대안이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