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샙니다(김지례)
잔가지 터져 꽃이 샙니다 하루가 다르게 꽃이 샙니다 개나리 울타리 참새들 웁니다
[황금희의 문화유산여행]여주 명성황후 생가를 찾아서
5월은 다양한 축제들로 인해 생동감 있는 시기이다. 가족과 함께 각종 축제도 즐기고 우리의 문화유산을 여행할 수 있는 여주로 떠나보자. 여주는 명성황후를 비롯해 숙종의 인현왕후, 영조의 정순왕후 등 조선시대의…
백운선생의 주간운세 (5월15-21일)
쥐 정에 얽매이는 것이 인지상정이지만 정으로 인해 정체성을 잃어선 안 된다. 84년생 확장보단 현상유지에 신경 써라. 72년생 약속을 못지켜 일을 그르치기 쉽다. 60년생 상대는 농담 삼아 얘기하지만 불안감이…
[염혜순 칼럼]잊혀진 기억을 위하여
기억이란 향수처럼 한 순간에 밀려와서 진하게 나를 감싼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 서서히 그 향이 줄어들어 어느새 사라지고 만다. 다신 잊을 수 없을 것만 같던 생생한 기억들이 뒤돌아보면 아물 아물 희미하게 사라져…
[발행인 칼럼]작은 변화로 큰 성과 낸 여주도자기축제
올해 개최된 제29회 여주도자기축제가 막바지다. 며칠 있으면 끝나게 되는 이번 여주도자기축제는 여주만이 가질 수 있는 것에 대한 특성을 잘 살려 변화를 줬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어 보인다. 바로 남한강변 야경과…
백운선생의 주간운세 (5월8-14일)
쥐 감정의 기복이 심한 사람은 판단력이 흐려지기 쉬우며 심한 고초를 겪는다. 84년생 남에게 오해받을 일을 하지 마라. 72년생 도에 넘치는 행동은 구설을 불러올 수 있다. 60년생 긴급 상황만 넘긴다면 전화위복.…
[김성한 칼럼]거짓부렁 속담
계절은 마음의 색깔도 바꾸는 모양입니다. 봄빛 머금은 들녘을 보니 마음까지 연둣빛 봄 색깔로 변합니다. 낡은 슬레이트 집 뒤란에는 자목련이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샘바리 봄바람 한 자락이 목련의 뺨을 훑고…
행복도 나눌 수 있을까? (성춘호)
행복은 다의적 개념이지만 우리 삶의 궁극적이며 목적적 가치임에 틀림없다. 우리가 그토록 추구하는 돈·명예·권력·건강과 같은 것들도 결국은 행복을 위한 수단적 가치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행복은…
여주시소상공인 연합회의 출범을 축하 하면서(박병창의 경제플러스)
드디어 여주에 소상공인 연합회가 4월10일 출범하였다. 소상공인 연합회는 소기업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근거하여 1996년도에 출범하여 2014년도에 중소 기업청으로 부터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은…
<기고>가정의 달 5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이기희)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 계절의 여왕이자 가정의 달인 5월이다. 따뜻한 햇살과 함께 꽃이 만발하고 산록이 푸르러 가족단위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꼬맹이들은 어린이날 받은 두둑한 용돈으로 평소 가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