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경기도 체육대회 호기 잡아야(양병모 기자)
양평군이 제64회 경기도 체육대회를 유치하면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군은 7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다는 전망이 나와 주민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기대했던 만큼의…
산은 잠시 빌린 것이다! 원상태로 돌려주자(최영석)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이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상인 엘리뇨 현상 등으로 더욱더 건조하고 따뜻한 겨울이 되어 간다. 이로 인해 산과 대지가 건조한 상태에서 봄은 점점 빠르게 찾아오고 있어 동면에서 깨어난 식물이나…
따뜻한 보금자리(김정민)
소방관으로 근무하면서 화재나 구조업무 등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이러한 업무뿐만 아니라 작은 손길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한 일들도 있다. 밤늦은 시간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다보면 가끔 녹초가…
화선지기(和善之氣) (양병모 기자)
옛말에 화선지기(和善之氣)라는 말이 있다. 가정이 화목하고 선량한 기운이 가득하다는 뜻이다. 여주는 골프장이 들어서기 시작할 무렵부터 크고 작은 일에 주민들과 여주시가 마찰을 빚져오고 있다. 이런 갈등은 수 십…
[기자수첩]A형 간염 예방, ‘손 씻기’부터 시작
지난 15일 여주시 영월근린공원 내 급수시설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돼 이용 주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몇 년 사이 감염병 환자가 급증,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0일 경기도…
우리 집에 불이 나면? (한현원)
사람이 살면서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것들 중에는 전쟁과 화재가 있다. 화재를 당하는 당사자에게 그 현실은 전쟁과도 같다. 현재의 기술로 모든 화재를 다 예방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화재는 발생 초기에 상황을…
원경희 시장의 가슴 따뜻한 ‘졸업 축사’ (이계찬)
필자는 지난 2월 2일, 여주의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돌보는 대안학교인 ‘여주 민들레학교’졸업식에 초대를 받아 참석했다. 오전 11시께 졸업식장에 도착하니, 마침 다른 지역에서 졸업을 축하해 주러 온 학생들의…
우리 시대가 필요로 하는 것(박성호 교수)
현재의 대한민국은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 용서가 없고 칭찬이 없고 사람들의 마음은 얼어붙은 얼음장보다도 차갑고 냉혹하다. 분노만이 매섭게 대한민국의 하늘과 땅을 뒤덮고 있다. 아시아의 떠오르는 용으로 승승장구했던…
[기자수첩]구제역 확산 필사의 각오로 막아야...
AI와 구제역 가축 전염병 방역망이 속수무책으로 뚫리고 있다. 지난 6일 충북 보은의 한 농장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다음 날엔 전북 정읍의 한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 정밀진단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기자수첩] 지평리 전투 잊지 말아야
우리는 6.25 전쟁 중 인천 상륙작전이 북한군에 밀리던 연합군과 한국군이 승기를 잡고 북으로 전지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한 전투로 너무 잘 알고 있다. 이 작전 하나로 남과 북이 통일의 목전까지 같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