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주 국회의원(경기 용인정,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명소로 떠오른 전국 골목상권에 대해 획기적으로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
이언주 의원은 “반도체 특수로 유동성이 좋다고는 하나 실질적인 밑바닥 민생은 여전히 매우 어렵다” 며 “외국인 2030 세대가 골목과 시장을 필수 코스로 찾는 등 우리 골목상권이 세계적인 문화상품으로서의 높은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이 의원은 이어 “부산 국제시장의 실용 상품을 찾는 대만 관광객 사례처럼 우리 젊은 상인들이 자체 앱과 콘텐츠로 해외 소비자를 직접 유치하고 있다”며 “그러나 전국 2250여 개 골목형상점가에 비해 정부의 유망 골목상권 지원 예산은 턱없이 부족해 ‘누구 코에 붙이겠느냐’는 수준” 이라고 강하게 꼬집었다 .
소진공에 따르면 전국 골목형상점가 중 2026년 지원 대상은 44곳 , 약 93억원 수준에 그쳤다 .
이 의원은 “글로벌 감각을 갖춘 청년 상인들이 해외 시장을 겨냥할 수 있도록 영문 다국어 앱 제작과 동선 연계를 정책적으로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며 “중기부가 문체부 등과 기득권 없이 협업해 새로운 문화 상권을 창조하는 실질적 예산 확충에 즉각 나서야 한다” 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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