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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독서경영 우수 직장 8년 연속 인증

허찬회 기자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직원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나눔 실천

안양도시공사, 독서경영 우수 직장 8년 연속 인증 ⓒ 안양도시공사 제공

안양도시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을 8년 연속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증기간은 2027년 10월 21일까지다.

‘독서경영 우수 직장’인증은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조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독서 친화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과 기관을 발굴·인증하는 제도다.

공사는 △사내 독서동아리 운영 △월별 추천 도서 공유 △사업장별 도서 순환 대출 △사내 작은 도서관 운영 △전자책 구독 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독서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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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도서를 확충해 임직원의 업무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지역 서점과 업무협약을 맺어 직원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평촌엘프라우드 작은 도서관에 도서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경수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8년 연속 인증은 임직원이 함께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 온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독서를 통한 배움과 소통이 조직 혁신과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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