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주유소 기름값 24주 연속 하락세…휘발유 평균 1855.7원

김경원 기자

GS칼텍스 1858.5원 vs 알뜰주유소 1846.1원

두바이유 배럴당 114.8달러…전주比 2.6달러↑

@ 연합뉴스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2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3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25∼2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0.4원 내린 1855.7원으로 집계됐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1.0원 내린 1901.3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0.7원 하락한 1827.3원이었다.

상표별로 GS칼텍스 주유소가 1858.5원으로 가장 높았다. 가장 낮은 곳은 알뜰주유소로 1846.1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0.4원 내린 1842.1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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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전주보다 배럴당 2.6달러 오른 114.8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5.1달러 오른 139.2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3.2달러 내린 173.9달러로 집계됐다.

정부는 국제유가 변동이 국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석유 최고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11차 석유 최고가격을 10차 최고가격과 동일한 ℓ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는 1380원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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