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은 전남 영암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60대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달식은 이날 오전 영암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영암군민의 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임철순 NH투자증권 환경·사회·지배구조(ESG)본부장과 우승희 영암군수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냉장고는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고 음식을 보관하는 공동생활 공간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NH투자증권이 올해 총 8개 군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NH투자증권이 지난해 말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바탕으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전남 신안군을 시작으로 영암군이 다섯 번째 순서이며 남은 3개 군에 대한 지원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장은 "농업·농촌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약속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농촌마을공동체를 지원한 NH투자증권에 감사드린다”며 "냉장고가 꼭 필요한 마을에서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NH투자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사업 초기 3년간 전국 농촌 마을회관 등에 전기레인지(인덕션) 1263대를 보급했다. 2022년부터는 매년 냉장고 350여 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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