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지난 15일 이후 10거래일 만에 60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로 돌아서며 6000선 탈환을 이끌었다.
2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4.10포인트(6.63%) 오른 6012.44에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부터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대장주가 상승세를 타며 코스피도 오전 내내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8228억원)과 기관(9607억원)은 순매수했으나 개인(-1조8016억원)은 순매도했다.
코스피를 업종별로 보면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상승에 힘입어 전기/전자(9.02%) 업종이 가장 많이 상승했다.
이어 제조(7.41%), 보험(6.43%), 증권(5.46%), 의료/정밀기기(5.3%), 금융(5.05%), 유통(4.62%), 기계/장비(4.18%), 통신(3.56%), IT 서비스(2.59%), 전기/가스(2.35%), 금속(2.18%), 건설(2.07%), 운송장비/부품(1.76%) 등이 줄줄이 상승했다.
반면 하락 마감한 업종은 비금속(-0.33%), 종이/목재(-0.12%), 오락/문화(-0.11%) 등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30위 종목 중 28개 종목이 상승했고 2개 종목은 하락 마감했다.
시총 30위 종목 중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삼성전자우(11.16%)였다.
그 뒤로 SK하이닉스(10.81%), SK스퀘어(10.27%), SK(9.45%), 삼성전기(9.08%), 삼성생명(8.82%), 삼성전자(8.78%), 삼성물산(8.14%), 현대모비스(6.77%), 삼성화재(6.70%), 삼성SDI(5.31%) 등의 순이었다.
하락한 종목은 HD현대중공업(-1.54%)과 삼성바이오로직스(-0.29%)였다.
코스피 시장에서 상승한 종목은 582개 종목, 하락한 종목은 289종목, 보합인 종목은 44개 종목이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7.45포인트(3.69%) 오른 771.28에 장을 종료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2237억원)은 순매수했으나 외국인(-1832억원)과 개인(-307억원)은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 1141개 종목은 상승마감했다. 반면 572종목은 하락 마감했고 68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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