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은 지난 27일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직원과 고객 총 4명이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금융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했다.
농협은행은 포용금융, 혁신금융, 저축·투자 등 3개 부문에서 표창을 받았다.
우선 포용금융 부문에서는 정희 진주시지부 과장이 포장을 수상했다.
정 과장은 청년 농업인의 고금리 대출을 서민금융 상품으로 대환하는 등 포용금융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혁신금융 부문에서는 최미연 개인고객부 팀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최 팀장은 비대면 대출 비교 서비스, 부모급여·아동수당 수급계좌 변경 서비스 등을 출시해 고객 거래 편의를 높였다.
저축·투자 부문에서는 한혜란 순천금융센터 차장이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 차장은 고객 자산 형성 지원과 보이스피싱 예방 등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섰다.
고객 부문에서는 제주영업부 고객인 고동윤 제주막걸리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는 직원들의 저축·투자 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건전한 저축 문화 확산과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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