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브라질 대선 승리…중남미 ‘블루타이드’ 제동
브라질 좌파의 대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81) 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치러진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꺾고 4선에 성공했다.이에 따라 브라질이 중남미에서 몇 안 되는 좌파 지도자가 이끄는 국가가 됐다.
브라질 대선 절반 개표...룰라 50.1%·보우소나루 49.9% '초박빙'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치러진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우파 성향의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에 근소 차이로 앞서고 있다.브라질 선거법원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개표 작업이 50% 진행된 상황에서 룰라 대통령은 50.14%의 득표율을 기록, 49.86%를
브라질 대선 개표율 10%…룰라 50.41%, 보우소나루 49.59%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치러진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 개표 초반 앞서고 있다.브라질 선거법원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개표율 10.87%가 진행된 가운데 50.41%의 득표율로, 49.59%를 얻은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에 근소하게 앞섰다.개표
브라질 대선 투표시간 '2시간 연장'...악천후 등 영향
현지 유력지 폴랴지상파울루에 따르면 투표 시간 연장은 브라질 대선에서 전례 없는 일이다.룰라 캠프 측은 상파울루와 살바도르 등 주요 대도시에서 유권자 수송을 위한 대중교통 운행이 크게…
李 '법률 참모' 두 법무장관 후보에… 野 "공소취소 완수 인물"
대검 형사부장, 광주지검장 부산고검장을 역임한 양 의원은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캠프의 국민검증법률지원단장을 맡았다. 또 민주당 법률위원장으로서 당 차원의 사법 리스크 대응을 지휘하기도 했다.
조국 "與 권력투쟁에 사법개혁 적기 놓쳐…이대론 총선 패퇴"
혁신당과의 합당 논쟁과 전당대회 당권 경쟁 등을 거치며 내부 권력투쟁에 몰입해 금쪽같은 시간을 허비한 탓에 '조희대 탄핵'과 사법개혁의 적기를 놓쳤다"고 비판했다.조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대로라면 2028년 총선에서 내란·극우 세력에게 패퇴하는 건 분명하다"며 "총선 지고 대선
'안갯속' 치러지는 브라질 대선…룰라·보우소나루 막판 초접전
여론조사기관 다타폴랴가 발표한 대선 여론조사에서 유효 득표 기준으로 보우소나루 자유당(PL) 후보 지지율이 51%로, 노동자당(PT) 후보로 나선 룰라 대통령(49%)을 2%포인트 앞섰다.다른 여론조사기관 콰에스트 조사 결과에서도 보우소나루 후보…
법무장관 후보자 박균택·양부남 압축…청와대 “막판 고심 중”
양 의원은 대구 지하철 방화 사건, 한나라당 불법 대선자금 의혹, 강원랜드 채용비리 등을 수사했다. 2022년 당 법률위원장에 선임돼 이 대통령의 사법리스크에 대한 당 차원의 대응을 총괄했다.
YS 최측근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 별세
신민당 부총재와 민주당 수석부총재 및 원내총무 등을 역임했다. 1990년 3당 합당 후 민주자유당에 합류한 뒤 정무제1장관을 지냈고, YS가 대통령에 당선된 뒤 민주자유당 사무총장과 내무부 장관 등을 지냈다. 1997년 대선주자로 거론됐으나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오랫동안 투병했다.
사법리스크 턴 오세훈 차기 대선주자 존재감 강화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여론조사비 대납’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야권 차기 대선 주자로서 존재감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오 시장은 1심 판결 뒤 주춤했던 정치적 보폭을 다시 넓혀 국민의힘 노선과 차기 지도체제 , 보수 통합 논의에서 목소리를 키울 가능성이 높다.오 시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