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찬 가을비도 못 말린 반려가족 ‘우의 커플’의 산책
천둥과 돌풍을 동반한 세찬 가을비가 내린 18일 오후 1시 10분께 경기 구리시 장자호수공원 인근에서 우의를 맞춰 입은 견주와 반려견이 나란히 인도를 걷고 있다.궂은 날씨에도 산책에 나선 견주는 민트색 우의를, 반려견은 주황색 우의를 입고 있어 마치 다정한 ‘우의 커플’을 연상하게 한다.기상청은
구리시·민주당,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공약·현안 22건 논의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과 장자호수생태공원 야외무대 소음 저감시설 설치, 망우순환로 안전 보행로 조성, 환경기초시설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의 추진 상황도 공유했다.
"정원문화 확산" 구리시, 시민에게 꽃 2,000본 나눔
구리시, 시민에게 꽃 2,000본 나눔… 정원문화 확산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는 15일 장자호수생태공원과 구리역 공원,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앞 등 3곳에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구리 시민 꽃 나눔’행사를 열고 시립 양묘장에서
[포토 에세이] 새벽 하늘 으르렁대는 구름 정치판을 풍자하나
8일 새벽녘 구리시 장자호수공원 인근에서 관측된 짙은 먹구름이 만들어 낸 형상. 두 마리의 거대한 짐승이 서로를 향해 으르렁거리는 듯하다. /사진=이건구 기자 8일 새벽녘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장자호수공원 인근에서 올려다본 하늘이다.
폭염 속 쓰러진 매미... 기후위기가 남긴 경고?
체감온도 38도에 육박한 가마솥 폭염을 기록한 3일 구리시 장자호수공원 인근 도로의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에서 매미 한 마리가 힘없이 뒤집힌 채 생을 마감해 있었다.
[카메라고발] 낡은 금연홍보 현수막 아래 수북한 담배꽁초… 금연구역 맞나요?
1일 구리시 장자호수공원 인근 아파트 경계 펜스에 설치된 금연구역 안내판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채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8월 1일 오후 1시께 구리시 장자호수공원 상가 인근 아파트 경계 펜스에 설치된 금연구역.
폭염 식히는 미스트 폴… 시민도 매미도 쉬어간다
8월 1일 낮 12시께 구리시 장자호수공원역 인근. 기온이 34도에 육박한 가운데 미스트 폴에 몸을 의지한 매미 한 마리가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며 더위를 견디고 있음을 조용히 일깨워 주고 있다.
장마 끝에 열린 파란 하늘 캔버스 속, 뭉게구름의 애완동물 쇼
26일 오후 구리시 장자호수공원 일원에서 소강상태를 보인 장맛비 뒤로 드러난 짙푸른 하늘 위에 하얀 뭉게구름이 마치 강아지 등 애완동물들이 뛰노는 듯한 형상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26일 오후 3시 30분께 구리시 장자호수공원 인근.
[기고] 구리 장자호수공원 명소화 프로젝트, 낭만과 활력을 더하다
바로 장자호수공원이다. 장자호수공원은 인공자연생태공원으로 뛰어난 접근성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
날개를 다쳐 날지 못하는 한 매미의 울림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14일 오전 구리시 장자호수공원 인근 산책로에서 날개를 다친 매미 한 마리가 발견됐다. 숲은 짝을 찾는 매미들의 울음소리로 가득했지만 작은 생명은 더 이상 하늘로 날아오르지 못한 채 뜨거운 콘크리트 바닥에서 마지막 힘을 다해 몸부림치고 있었다.


